1. 위치는 뭐 처박혀있다고 츠바키 라고 할정도지만 아이러브초콜릿, ABC마트는 걸어서 갈정도
프리미어아울렛, K 마트, 동키, 마이크로는 다 택시타고 다녔음
2. 지금 생각 해보면 다른 호텔들에 비해 풀장을 제일 길게 운영하는것도 츠바키는 바로 해변을 갈 수가 없음.
닛코호텔을 지나처서 건비치를 가던가, 롯데호텔을 지나처서 두낫을 가던가임. 바다 수영을 할려고하면 낮에는 물이 없음. 썰물임..
오후지나야 밀물이라서 바닷물이 있는데 수영할수 있는 범위는 다 녹조라 시야가 안보임 바다 수영은 포기
3. 조식이 참....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고 매일 바뀌는거라고는 한두가지밖에 없음 먹을게 없음
클럽룸은 점심에 뭐 커피,다과 저녁에 칵테일 뭐 똑같음 메뉴가 안바뀜 하루이틀 먹으니 질려서 안먹음...
그리고 괌 자체가 저녁에는 할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