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시오스 차밍 플랫(Charming Flats by Aspasios)

우리는 2023년 3월에 머물렀고 비참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호텔에 갔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면 패밀리 룸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리셉션이 없으므로 모든 연락은 whatsapp 또는 전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밤이나 주말에 소음이 있을 경우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주말에 묵었는데 파티장이라 연락이 안되고 밤새도록 떠드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모든 아파트에는 Avenida del Paralelo를 향한 침실이 있으며 창문과 문은 방음이 되지 않아 머무는 날을 쉴 수 없었습니다. 아파트로의 접근은 두 사람만 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계단은 매우 좁고 가파릅니다. 수하물 보관소가 없으므로 항공편이 체크인 시간(오후 3시) 또는 체크아웃 시간(오전 11시)과 맞지 않으면 수하물을 바르셀로나의 매표소로 가져가야 합니다. 비용을 가정합니다. 우리는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The apartment we were allocated was not as shown on your web site. It was cramped and certainly not spacious. Total area was less than 20 square metres, The fridge was dirty and the wall paper coming away in the bedroom. Not enough room to walk down the side of the bed we had to crawl into the bed. How this could possibly be accommodation for 3 people is impossible to imagine. There was no balcony as shown on the website. All together total unacceptable for a Christmas holiday.

Truly charming. Our attic suite was exactly what we wished for - private, unique, and near a lot of great things to see and places to eat. It wasnt just another generic hotel room, it really felt lik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