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포인트 실롬 후기

위치는 사판탁신역이나 사톤페리터미널에서 가까워서 좋고, 로빈슨백화점 방락점이 하층부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편리할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맥도널드를 제외하고 별로 이용할 시설이 없음 수영장은 7층인가에 작은사이즈로 있음. 호젓하나 특색은 없음

방콕여행중 카오산으로 가기전 하루 머물렀던 호텔인데직원들의 친절함에 여러번 웃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관리된 연식이 좀 된 호텔이구요.위치는 그럭저럭.. 저는 아이콘씨암에 다녀왔는데 배타고 왕복으로 4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프론트에 커피머신은 항상 점검표시가되어 사용도 못 해봤네요 ㅜㅜ

다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게 수영장 공사를 당일에 옷 다 입고 수영장 앞에 가서 봤네요 퇴실 전 날이라 너무 어이없었어요 ㅠㅠ 입실날 완전 행운스럽게 수영장에서 본 불꽃놀이 사진 올려봅니다 :)

역시 너무 연식이 오래됐어요. 화장실 문제로 룸 변경도했네요. 교통 현지 마사지 먹을꺼리는 참 좋아요. 리모델링후 기대..좀 되네요

위치도 좋고 객실도 넓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위치는 베스트오브베스트 방 엄청 넓어서 좋음 조용한 방 원해서 메세지 남겼는데 조용함. 그래서인지 뷰는 기대하믄 안됨. 모기 없음. 안에 전자레인지, 수도시설 있어 편함. 초예민한데 넘 잘 잤음. 넘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위치 깡패 ㅎㅎㅎ 주변맛집도 많아요 BTS타거나 배타거나 둘다 편해요 주변에 노점상들이 많아서 먹거리도 많아요

처음 입실했을때는 시설이 너무 낡아보였지만 이 호텔 방이 동 가격대 다른 호텔에 비해서 얼마나 큰지, 개방감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발코니 없는 호텔도 수두룩한데 여긴 발코니도 있고, 냉장고, 세탁기도 크게 구비되어 있다. (세탁기 쓸일은 없음) 3박을 끊었는데 3일째 수영장을 처음 가보았는데 수심 140CM라 놀기 좋았다. (튜브는 없음) 조식은 따로 안먹고, 호텔과 이어져 있는 로빈슨 백화점 푸드코트나, 호텔 앞에 있는 로컬 음식점가서 먹었다. 무엇보다 지하철역 걸어서 3분거리, 수상보트(수상버스, 수상택시) 승강장5분 거리 등 위치가 좋았다. 아시아티크나 아이콘시암은 배타고 가면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이다. 다른분들은 가성비 가성비 하는데 46만원에 조식없이 3박을 끊었으니 엄청 가성비는 아닌거 같다. 하지만 지내고 보면 좋은 곳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호텔같다

8명의 대가족이 2박을 보낸 호텔입니다 .주변에 맛집과 마사지 숍들이 많아서. 대가족이 이동 하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ㅈ이유가 있었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특히 도어맨 jack 의 친절과 도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귀국 하는날 예약한 픽업 차량을 못타게 되어 난감했는데 jack 가 픽업차 기사와 통화도 해주고 택시도 불러줘서 무사히 비행기를 탈수 있었습니다. 매우 감사해요.다음 방콕 여행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말끔하고 넓어요 레지던스같이 가벼운 취사 도구랑 전자렌지가 있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주변에 로빈손 마켓에서 쇼핑 및 스타벅스 커피 한잔 할수있는 인프라도 장점입니다

위치는 강과 전철을 끼고 있어 이동시 불편함이 없었고 호텔이 조금 오래된거 빼면 좋은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구요.

매우 좋은 위치와 친절한 직원들. 건물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편안하고 넓은 공간이 있어 아주 좋아요.

방이 넓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위치가 좋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편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위치 빼고는 다 별로임 발코니가 사실상 폐쇄형이고 실외기실에 관리도 안된 더러운 곳인데 발코니 가서 고개를 쭉 내밀지 않는 이상 리버가 보이지 않음(고층인데도 불구하고)샹그릴라 뒷편으로 막아놓은 벽뷰임ㅋㅋㅋ 그래놓고 리버뷰라고 1000바트 이상 더 받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더 좋은 방을 가려면 돈을 더 내라 이러고 있으니 애초에 리버뷰를 갈 필요거 없어요. 벽으로 가로막힌 뷰가 답답해서 중간에 시티뷰로 방을 옮겼는데 시티뷰가 나아요. 객실 노후화 곰팡이 냄새 개미 바선생님 등은 워낙 후기로 봐서 각오하고 갔기에 놀랍지도 않았음. 청소를 제대로 한건지 화장실찌릉내하루종일어쩔ㅋㅋㅋ문도 힘조절 안되고 저절로 닫혀서 손가락 찍히는 등 안전문제도 심각해보이는데 리모델링 페인트한번칠한게 끝이라니 한심하네요. 태국 10번 넘게 방문했지만 호텔과 객실과 서비스 자체는 별 1개가 딱임. 좋은 후기가 많은 것도 결국 싼 가격과 편리한 위치 때문인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진심으로 별로예요. 성수기 기준 1박 8~9만원에 예약해도 이렇게 아까운데 이보다 비싸게 주고 흑우되지말고 다른 데 알아보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