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케빈 사톤 방콕 호텔(JC Kevin Sathorn Bangkok Hotel)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4명 숙박이 가능하면서 청결함에 비중을 가장 많이 뒀었는데, 숙박했던 곳 중 아이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곳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는 청소가 안 돼있어 아쉽기는 했습니다. 야경뷰 너무 좋았고, 아이콘시암이나 시암파라곤, 룸피니공원 등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교통은 별로였고 다른 리뷰대로 오래 되었지만. 저는 잘쉬다왔습니다. 사우나 시설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침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2박 잘지내고 갑니다! 신식은 아니지만 관리 잘되있는편입니다 ㅎ 조식은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루프탑바 추턴이요^^

이곳은 제가 방콕을 방문할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시설은 조금 노후 되었지만 매우 넓은 호텔이에요! 수영장과 운동시설도 잘 갖춰저있어요

3-4인 가족 여행 숙소로 가성비 있게 괜찮습니다. 연식이 좀 있는 시설이지만 넓어서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 괜찮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전철역은 걸어서 10분거리이나 그랩을 이용해서 전철역에서 조금 떨어진 것도 괜찮았습니다

숙소가 맘에 들어서 위치 생각 안하고 예약했어요. 방콕은 많이 가봐서 위치는 그닥 생각 안했는데, 주변에 없어도 없어도 많이 없어요. 편의점도 멀고 마사지샾은 못봤어요. 그런데 숙소는 괜찮았어요. 단, 조식은 뷔페식인데 호텔 성급에 비하면 먹을게 좀 없었단 느낌? 2박했는데 이틀째 아침에는 쌀국수하고 빵밖에 먹은 기억뿐이네요. 숙소는 괜찮아요.

중간에 박퀴씨 한번봤는데 바로 방역처리해주셔서 다행이었음.. 전체적으로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호텔청결도도 만족스러웟음

서비스와 전체적인 품질은 가격대비 좋아요 다만 위치의 아쉬움 기본요청사항이 바로바로 해결되진않앗고 조식또한 부족한 가짓수와 거의 매일 같은메뉴 였습니다.

장점은 가성비가 좋아요. 침대방 두개에 거실 넓습니다. 스카이라인 투룸이라 뷰가 좋아요. 넓고 넓은 것에 비해서 저렴한게 장점 이에요. 위에 스카이바도 좋네요.그래도 5성급 이정도 가성비는 나쁘지 않네요. 서비스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정신 없어서 제대로 안되는듯 짐 서비스는 바빠서 저희가 알아서 했고요. 헬스장이나 조식 등 층수와 시간을 한번 말로만 해줘서 듣기평가 하는줄... 어디에 적혀 있는 곳이 없어요. 그리고 위치가 안좋아서 전철역도 걸어서 1키로는 되는듯 해요. 그냥 안에서 그랩 잡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부모님 모시고 간거라 그랩타서 그렇게 크게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조식너무 단촐하고 줄서서 대기하는데 음식이 그만큼 없는듯 항상 줄서서 겨우 먹었어요. 그리고 아이스 커피도 없음. 수건을 아끼려는건지 큰수건 작은수건 4장씩은 줘야 하는데 3장 주고 2장 줄때도 있고요. 태국 더워서 자주 씻는데 수건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낙후가 돼서 룸전화기도 잘안되고 장롱도 문이 잘 안열려요. 그래도 직원들 친절 했어요. 싱크대만있고 그릇이나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없어요. 세탁기도 없고요. 수건 적게주면 세탁기라도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