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 호텔 수쿰윗 후기

최악의 호텔이다 사진은 밝고 깨끗해보이지만 전혀 다르다. 후기를 제대로 안읽고 예약한 내 잘못이다 온눗역에서 가까운거랑 711편의점 가까운거 빼고는 장점이 없다. 화장실계단올라가면 옆방A룸과 통하는데 방음 하나도 안돼서 통화하는소리 떠드는 소리 TV소리 화장실소리 소음이 심하다 침대시트커버는 청결할까 의문이 들어 잠을 제대로 못잤다 세탁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급하게 방콕여행일정 잡아서 교통편만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정말 후회했고 방콕여행이 너무 싫어졌다. 오자마자 모기잡느라 밤을 새었다. 벌레방역도 좋지 않다. 그리고 체크인할때 리셉션 여자직원은 불친절했다 말이 빨라서 못알아들을수 있는데 한숨을 쉬엇다 불쾌했디 그렇지만 남자직원은 아주 친절했다. 벨보이도 친절하다. 여기는 청결함은 생각하지 말고 오는게 좋을 것 같다. 도대체 후기가 왜 좋은지 이해가 되지 않은 숙소이다. 사진에 속지마라.

호텔도 엄청 깨끗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 합니다...온눗역 하고도 가까워서 아속역, 나나역 가기도 편해요~~ 다음에 또 이곳에 머무를 거에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곳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침대 엄청 널찍하고 수영장 근처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창문 없는 방이어서 걱정했는데 넓은 문이 있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호캉스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여자 3명이서 이용하기에 충분한 숙소였어요! 크기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선베드도 이용 가능했고, 물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샤워부스, 욕조 전부 있었어요 태국 수질이 나쁘다고 해서 필터 샤워기도 챙겨 갔는데 3박 머무르는 동안 더러워지지 않고 깨끗했어요 외출할 때 청소 요청하면 깔끔하게 청소해주십니다 드라이어도 있고, 수건도 계속 갈아주십니다 물도 채워주세요! 전자레인지랑 전기포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 와이파이도 잘 되고 화장대, 헹거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소에 문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큰 창문? 으로 되어 있고 커튼으로 가려야했어요 그리고 문 잠그는 방식이 열쇠라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새끼 손톱만한 바퀴벌레가 방에서 자꾸 나왔어요 ㅜㅜ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약을 뿌려주시긴 했는데 3박 내내.. 보였습니다.. 그래도 대처도 잘 해주시고 나머지는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마사지샵이 세 개나 있고 아주 큰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진짜 바퀴벌레만 빼면 정말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가성비갑이에요 방콕에서 잠간 이용햇고 bts역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ㅋ다음에 여기 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직원들도 너무 착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이 조용하고 차분한느낌을 주었던곳입니다. 풀장을 바라보면서 머리속이 차분해진 숙소였습니다.

역에서 가깝고,호텔이 깨끗합니다.종업원들도 인사성 좋고 친절합니다.수영장도 쾌적합니다.단,창문없는 방은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주위에 마사지샾,마트,음식점 등을 이용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호텔 자체가 크지 않아서 기대 안 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호텔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온눗역이랑 엄청 가깝고 빅씨마트랑 저렴한 마사지샵들도 많이 있어서 매우 만족했어요 조식도 종류는 적지만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들이고 맛있었어요!! 여기 오믈렛 짱 맛있어용 딱 하나 안 좋은 점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진짜 많이 나요 하지만 저는 방콕 다시 오면 이 호텔 올 거예요!!!

사진에 속으면 안됨 ㅜ 여기 누가 좋타고 하는지 .. 보안도 인될꺼같고 무섭고 방은 모텔보다 안좋고 ㅜㅜ 가자마자 첫날만 계산하고 바로 환불해달라고 하고 다른호텔로 감

3인실이 근처에 없어서 잡아보았어요. 수영장은 평범했고 반양지여서 약간 추웠지만 안타는것이좋았고 사람들이많지않아 한적한맛있어요. 위치는좋습니다. 꼬파란도가깝고 빅씨와로투스도가깝구요. 다만 문이통창이라 불편했고 방음이안되서 옆방인지 위아래인지 중국젊은이들이 떠드는소리가 밤늦게까지들려 힘들었습니다. ㅜㅜ

화장실 악취가 너무 심했습니다. 문을 닫으면 덜하기는 하지만, 오후가 되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수 없을 정도로 냄새가 심했어요. 베개는 솜이 오래돼 뭉쳐있었고, 침구도 너무 별로였습니다. 풀뷰룸이지만 커튼을 열면 반대편 룸이랑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들과 아이컨택이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라 투숙하는 동안 커튼은 한번도 열지 못했습니다. 전철역과 가깝다는 것과 넷플릭스가 된다는 것 말고는 단점이 더 많은 호텔입니다. 리모델링 문구에 속지 마세요.

일단 위치는 온눗역에서 가까웠읍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 편이구요 조식은 간단히 하실꺼면 괜찬읍니다 내년2월에 또다시 방콕가는데 다시 묵을까 생각중입니다

우선 위치가 좋구요 주변에 지하철 시장 마사지샾이 인근지역에 있어요 다만 열쇠로 여는 객실이라 키가 커요 수영장은 있으나 아이들 놀기좋은정도로 있어요 가격대비는 만족합니다

조금 청결감이 떨어지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주변에 뭐가 많아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