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ri13
2025년 5월 12일
이 호텔에 3일간 머물렀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지하철역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룸피니 공원은 버스로 5~10분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여러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B동 5층의 가장 먼 구석에 배치되었습니다. 방이 넓고, 필요한 모든 것이 거의 다 갖춰져 있습니다. 옷걸이 4개 외에는 보관 공간이 없습니다. 원하시면 창문을 열 수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침대 위로 직접 불어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끔찍한 Wi-Fi입니다. 아무것도 실리지 않고, 거의 잡지도 못하고, 계속 떨어집니다. 다른 건물의 로비와 식당에서만 잘 작동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호텔이 전혀 적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였고, 우리는 실망했습니다.
식당에 관해서. 우리는 아침 식사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요리는 똑같고, 조금도 바뀌지 않습니다.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삶은 밥, 계란 볶음밥, 소시지, 닭고기 햄, 밥이 들어간 수프, 돼지고기가 들어간 이해할 수 없는 기름진 수프, 샐러드 바, 팬케이크, 토스트, 우유, 시리얼, 상점에서 판매하는 크루아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우리는 먹지 않아서 잊어버렸습니다). 찻주전자에 담긴 커피, 홍차. 과일로는 파인애플과 수박이 있습니다(맛이 전혀 없습니다). 장점 중 하나는 다채로운 잉어가 있는 작은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동 6층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꽤 넓습니다. 깊이가 얕습니다. 일광욕 의자 10개와 파라솔 3개가 있습니다. 이 구역에는 미니 테이블과 의자도 있습니다. 수영장용 타월은 1층 리셉션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일반 흰색 타월을 제공합니다). 위층에는 바도 없고 오락시설도 없습니다.
룸서비스. 우리는 메뉴를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룸서비스의 가격은 적당하지만, 요리에는 닭고기나 돼지고기만 제공됩니다.
호텔 근처에 7/11이 있습니다. 사실, 연달아 일어났죠.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달리는 공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연못과 분수가 있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