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i55
2023년 9월 19일
근래 드물게 매우 만족했던 5박의 머무름이었다.
호텔위치는 최고의 방콕시내 중심지-- BTS Chit Lom역이 도보 3분거리. 아시아권 최대의 쇼핑몰 Central World와 Siam Paragon이 Sky walk로 도보 10-15분에 연결됨 엄청난 크기의 수퍼 Big C가 호텔 사거리에서 우회전 150미터거리.
몇몇 후기의 불만사항은 무시하기 바람. 5분거리에 원모어타이맛사지가 있어서 3화 방문. Klook에서 예약하면 즉시 확정 60분 1+1 (2인) 맛사지가 오전 37,000원 오후46,000원.
....방도 충분히 넓고 no 욕조 샤워실만 있으나 수압불만? 수압이 시원하게 세지는 않으나 불편할 정도는 아님. 소음문제. 우리는 6층 투숙. 거리의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았음. 단, 옆방과의 방음은 부족하여 옆방의 큰말소리가 잠깐 들림. 그러나 호텔은 원래 씨끄럽개 떠드는 곳이 아니므로 투숙하는 6일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었음.
아침식사도 엄청 다양하여 만족스러움. 어느분 후기에 해물이 전혀없다고 했는데, 무료조식에 연어훈제, 게, 새우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듯. 음료 과일 다양한 육류 국수 볶음밥 만족. 커피나 계란요리를 테이블까지 배달서빙해 주어 전혀 불만이 없었다.
수영장은 1충 식당옆에 있으나 6일동안 수영객을 몇분 보지 못함. 아이들과 함께하는 투수객이 없어서 그런듯, 좋은 수영장시설을 원한다면 다른 호텔을 선택할 듯, 이 호텔은 가성비 좋은 4성급 비지니스 손님이나 시내 중심가에서 쇼핑이나 관광을 즐기는대 적합.
아이콘시암 방문에도 불편이 없었고, 아유타야 관광 출발집결지인 아속역 로빈슨백화점으로 가는 데에도 BTS 3정거장 거리라서 편리했다. 태국은 개인적으로 4번째라 왕궁이나 새벽사원들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 맛있는 요리와 쇼핑을 주로하였기에 샌트랄월드의 50여개의 음식점 아이콘샴의 엄청나게 큰 푸드코트와 빅C에서의 수퍼털이로 충분하 즐겼고, 아들딸 손주들과 다시 오고싶은 방콕여행 다시 머물고 싶은 홀리데이인방콕
이었다.
모두들 즐거운 방콕여향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