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arytravels
2025년 4월 18일
모든 것이 한가운데에 있는 새 호텔입니다.
저는 1인실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호텔은 3일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아주 새롭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는 송크란 기간에 체크인해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방은 이 호텔에 있는 객실 중 가장 작은 유형입니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렇게 작은 방은 두 개뿐이었습니다. 여행 할인까지 받아서 결국 4,000바트(약 14만 원)가 조금 넘는 숙박비를 냈습니다. 보통 이 유형의 객실은 1박에 1,600바트입니다.
슬리퍼, 칫솔, 샴푸/린스, 바디워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주전자, 생수, 객실 내 냉장고가 있습니다.
청소는 좋았습니다. 첫날 밤에는 커피를 마시려고 사용한 컵이 방금 헹궈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숙박 기간 동안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아서 저녁 먹으러 나갈 때 리셉션에 알렸더니, 돌아와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새 호텔이라 100%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호텔에서 즉시 해결해 줄 것입니다.
수영장은 1층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됐습니다. 마감일 없이 공사 중이어서 이 부분이 중요하다면 예약 전에 호텔에 꼭 확인해 보세요.
조식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커피에 익숙한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저만 그런 것 같습니다. 2층에서 반갑게 맞아주고 계란을 원하는지, 어떻게 준비할지 바로 물어봅니다. 오믈렛과 계란 프라이를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베개도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조용하고 차가웠습니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MBK/파라곤/시암 센터 등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밤에 배가 고프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맥도날드와 세븐일레븐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