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정도에 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6번**트 즈음에
엘베가 있는데 그거 타고 2층에 내리면 건너편으로 건너갈수 있는 다리가 있어요. 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을로 건너와서 10분정도 걸었어요. 걷기 충분했고, 새벽이지만 공항불빛이 강해서 무서운 느낌은 없었어요. 보증금으로 100바트를 체크인시 지불하고 체크아웃시에 돌려받아요. 전 현금이 없었는데 민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대신 맡길수 있나봐요. 그것마져 안가져와서 쫄렸지만 여권 맡겼어요. 객실은 쾌적했는데 간혹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는지 담배냄새가 슬적 나긴했어요. 엘베가 없어서 캐리어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해요. 샤워실 쾌적했고 샴푸랑 바디워시 있었어요. 잠만 자다가기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