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위치는 두말할것없이 최고입니다. 물론 bts에서 분명 호텔이 보이지만, 호텔까지 가는데에는 좀 돌아가지만요.
2. 체크인할때 프론트 직원은 그닥... 막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아 여러번 다시 물어봤는데, 마치 제가 영어가 안되는 사람인것처럼 대응을 하시더군요.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ㅎㅎ
3. 다른 시설은 큰 문제 없었는데, 티비가... 너무 낡았습니다. 아예 켜지지 않아 시설직원이 직접 와서 먼지 풀풀 날리면서 수리해주고 가셨네요. 그리고 hdmi도 전혀 안됩니다. 노트북 괜히 들고갔네요.
4. 샤워기 필터... 네..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ㅎㅎ
새로 지은 호텔이라 편의시설도 좋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수쿰빗 메인 로드까지는 꽤 걸어야 하고 BTS 역까지는 조금 멀었습니다. 호텔에서 엠포리엄 쇼핑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매시간 운행하지만, 오전 10시 30분부터 운행합니다. 소이 22는 음식 가판대 때문에 보행로가 막혀 걷기가 조금 힘들고, 길을 따라 술집이 많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씨트립(Ctrip)에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작은 길가에 있었고, 세븐일레븐이나 21번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어요.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었고, 영어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15세 자녀가 있어서인지 약 1200바트의 추가 객실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이러지 않았는데, 기존 침대를 이용해야 했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는지 계속해서 문의한 후에야 포함된다고 알려주더군요. 이런 경험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추가 요금을 요구받은 건 처음이었는데, 1.5미터 더블 침대 두 개면 충분할 만한 크기였는데도 말이죠.
헬스장은 작았지만 러닝머신, 일립티컬 머신, 음료수, 단백질 파우더가 있었어요. 수영장과 헬스장은 서로 다른 건물에 있어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적었고, 중국의 아투르(Atour) 호텔 조식보다 못하다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계란 요리 코너는 즉석에서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물건을 담을 종이 가방이 필요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했더니, 한 직원은 웃으며 가져다줬지만 나이 지긋한 남자 직원은 불쾌한 표정을 짓더군요.
퇴실 후 무료로 짐 보관이 가능했고, 돌아올 시간을 알려주면 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을 오후 1시 넘어서까지 연장할 수 있었어요. 방콕의 교통 체증은 정말 심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레몬수가 제공되었고, 에어컨도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훌륭함
리뷰 623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1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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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새로 지은 호텔이라 편의시설도 좋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수쿰빗 메인 로드까지는 꽤 걸어야 하고 BTS 역까지는 조금 멀었습니다. 호텔에서 엠포리엄 쇼핑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매시간 운행하지만, 오전 10시 30분부터 운행합니다. 소이 22는 음식 가판대 때문에 보행로가 막혀 걷기가 조금 힘들고, 길을 따라 술집이 많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공녕1. 일단 위치는 두말할것없이 최고입니다. 물론 bts에서 분명 호텔이 보이지만, 호텔까지 가는데에는 좀 돌아가지만요.
2. 체크인할때 프론트 직원은 그닥... 막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아 여러번 다시 물어봤는데, 마치 제가 영어가 안되는 사람인것처럼 대응을 하시더군요.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ㅎㅎ
3. 다른 시설은 큰 문제 없었는데, 티비가... 너무 낡았습니다. 아예 켜지지 않아 시설직원이 직접 와서 먼지 풀풀 날리면서 수리해주고 가셨네요. 그리고 hdmi도 전혀 안됩니다. 노트북 괜히 들고갔네요.
4. 샤워기 필터... 네..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ㅎㅎ
리리뷰어씨트립(Ctrip)에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작은 길가에 있었고, 세븐일레븐이나 21번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어요.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었고, 영어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15세 자녀가 있어서인지 약 1200바트의 추가 객실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이러지 않았는데, 기존 침대를 이용해야 했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는지 계속해서 문의한 후에야 포함된다고 알려주더군요. 이런 경험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추가 요금을 요구받은 건 처음이었는데, 1.5미터 더블 침대 두 개면 충분할 만한 크기였는데도 말이죠.
헬스장은 작았지만 러닝머신, 일립티컬 머신, 음료수, 단백질 파우더가 있었어요. 수영장과 헬스장은 서로 다른 건물에 있어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적었고, 중국의 아투르(Atour) 호텔 조식보다 못하다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계란 요리 코너는 즉석에서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물건을 담을 종이 가방이 필요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했더니, 한 직원은 웃으며 가져다줬지만 나이 지긋한 남자 직원은 불쾌한 표정을 짓더군요.
퇴실 후 무료로 짐 보관이 가능했고, 돌아올 시간을 알려주면 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을 오후 1시 넘어서까지 연장할 수 있었어요. 방콕의 교통 체증은 정말 심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레몬수가 제공되었고, 에어컨도 충분히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