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5성급 호텔

호텔리어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 깔끔합니다. 호텔방 리버뷰가 너무 좋습니다. 방에 사과와 귤(?)도 놓아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호텔 시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선베드나 1층 바깥 테이블에 앉아 강바람 살랑살랑 맞으며 멍하니 보내는 시간마저 행복했네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시아티크에서 도보로 15분거리 강변에 위치한 호텔로 최고의 만족을 경험한 숙소입니다. 이동동선에 나쁘지 않은 위치와 좋은 부대시설, 훌륭항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미친 뷰로 리버뷰 객실에서 바라본 뷰와 특히 야경은 감탄사가 연달아 절로 터져나오는 미친 뷰입니다. 다음에 또 태국에 오면, 오로지 이 호텔에서만 며칠 묶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아쉽게 체크아웃 했습니다. 또한 호텔 무료 셔틀 보트로 아이콘시암으로 이동할수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칭찬함에 모자람이 없는것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항상 웃는 응대였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를 맡기고, 밤9시에 찾으러 왔는데..이미 체크아웃한 손님을 세분이 와서 픽업차량에 캐리어를 싣고, 차량 시트까지 체크해 주고, 갈때까지 꼼꼼히 챙겨 주었습니다. 감동입니다. 특히 체크인할때 캐리어를 옮겨준 벨맨은 갈때도 나와 차량까지 짐을 실어주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배웅을 했습니다. 잘생기고 스마일맨인 벨맨 칭찬합니다. (사진은 객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방콕의 살릴 호텔 리버사이드(Salil Hotel Riverside)는 분주한 도시 한가운데에 고요한 호텔을 제공합니다. 체크인 절차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위치가 가장 편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호텔의 전반적인 경험은 완벽합니다. 도착 시 체크인 절차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자리를 잡으면 호텔의 분위기와 편의시설이 초기 불편함을 모두 보완해 줍니다. 직원들은 피크 시간대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지만 고객을 수용하고 환영받고 배려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치적인 측면에서는 방콕의 주요 명소 중심부에 있지는 않지만 호텔의 강변 환경은 도시의 혼란으로부터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차오프라야강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의 셔틀 서비스나 대중교통 옵션을 통해 인근 문화 명소와 쇼핑 지구를 쉽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The Salil Hotel Riverside의 숙박 시설은 숙박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입니다. 넓고 우아하게 꾸며진 객실부터 럭셔리한 편의시설까지 모든 세부 사항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편안하고 여유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수영장 옆 오아시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구내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거나, 손님들은 최고의 태국 환대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 스파 트리트먼트, 투어 및 활동 예약을 위한 컨시어지 지원 등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모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투어 그룹이 머물고 방을 갱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훌륭하고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이상적이지 않고 매우 멀고 임대 만 가능합니다. 체육관에 TV를 설치해야하며 혼자 운동하는 것은 약간 지루할 것입니다. 바벨과 같은 무게 훈련 장비도 추가해야합니다. 특히 셰프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싶습니다. 그는 내가 할랄이 아닌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특별히 나를 위해 할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요컨대, 나는 숙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I stayed in the Montien Riverside for four nights in February 2023, over the Valentine’s day period, staying in a Deluxe Corner Riverside room. Even though the Montien is an older hotel it still retains that “wow” factor, as it has been well maintained. The staff here are amongst the best of any hotel in Bangkok, very friendly, attentive and knowledgeable. My room was up on one of the higher floors with huge windows on each corner overlooking the Chao Phraya river, magnificent views, especially at night. Whilst there were signs of aging, particularly in the bathroom, the room generally had been maintained to a high level. The room was spacious, airy and had a touch of opulence.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the rain shower had good pressure with very hot water. A nice touch was the free mini bar (soft drinks and snacks only). The grounds at the back of the Montien are quite beautiful, large lawned area next to the river and plenty of seating available to enjoy a cool drink or a meal. There is a van serving food in the evening and quite often piped or live music. A great place to chill ou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Bangkok. The hotel provides a shuttle service (one way) that runs parallel to the river and stops at all the key tourist spots such as Iconsiam. I had a wonderful stay at the Montien and would be happy to return. I would however like to mention a few areas that need improvement. The WIFI first. In my near twenty years coming to Thailand and staying in numerous types of accommodation from guesthouses to high end resorts the Montein has the worst WIFI I have ever encountered. So many times I had to switch to mobile network because of the poor or inconsistent signal. This obviously cost me money. For those whose livelihood are dependant on a reliable WIFI network then this place would not be for you. My second biggest gripe is that there are no power points by the bed, unbelievable and quite frustrating. I would have loved to have given the Montien five stars but because of the poor WIFI and lack of powerpoints I have deducted a point. Lastly, as a suggestion to management, why do you mot engage the service of a shuttle boat? You have a little dock in the river at the rear of the hotel and it would be a wonderful benefit to your paying guests. Apart form the negatives I mentioned above I can highly recommend the Montein Riverside for a relaxing stay with a touch of luxury.

오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조식 및 수영장도 나쁘지 않고요 위치가 가장 맘에 듭니다 왕궁 국립박물관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프린스 팰리스 호텔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리뷰가 많아서 그정도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프린스 팰리스 호텔은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프린스팰리스 호텔 밑에 보배타워와 마켓은 옷을 저렴하게 사기에 아주 좋고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수상버스 정류장도 완벽하고 호텔 바로 앞 강가의 농산물 시장에서는 망고와 각종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있고 농산물 시장을 길따라 계속 가다보면 야시장도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화장실은 인테리어를 해서 깔끔했습니다. 이 가격에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이 호텔 적극추천합니다.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멋진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함. 옥상 수영장은 21:00까지 운영되며 바도 있습니다. 스탠다드룸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아주 좋은 위치.

노보텔 체인을 선택한 이유가 기본은 하다보니 선택했어요 인터넷이 첫날부터 안되서 리셉션 문의 하니 고장이라고 그럴순 있는데요.. 리셉션 직원은 핸드폰 보면 대답을 하더라구요 직원 태도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짐 맡겨주고 우산 빌려주는 직원이 웃으며 대해줘서 이 분만 별 5개드리고 싶구요 요즘 친환경 이니 칫솔 신발 제공 안하는건 너무 좋은데 리셉션에서 체크인시 안내는 해주심 좋겠습니다

나나역에서 가깝고 아속역까지 5분~7분거리만 좋습니다. 호텔은 인도인 여행객의 전용숙소인듯 인도인이 거의 90%인듯하고 동양인이나 서양인은 가끔 어쩌다 보입니다. 인도인 천국호텔입니다. 이 호털오시면 인도 여행 따로 안가셔도 됩니다. 호텔 시설은 복북복입니다 처음 배정받은방은 드라이기가 찬바람만 나오고 새벽 2시까지 밤새도록 오토바이소리에 잠을 못잠니다. 통유리창이 전혀 외부 소음을 못막아줍니다. 새벽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룸 교촨을 챘는데 여기는 오토바이소리는 안들리는데 호텔 공조기소리가 귀속을 맴둡니다. 바꾼 방 샤워실 배수구는 막혔는지 물이 넘쳐흘러서 전화했더니 다음날 오전8시경에 고치러 왔네요. 룸 키는 수시로 먹통이 되서 3일 있는 동안 2번 문이 안열려서 직원이 와서 열어줬습니다. 숙소에 있는동안 스트레스 입니다. 조식은 보통수준입니다만 역시 인도인분들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질서의 혼동입니다. 개인생각으로는 한국인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재방문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