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BANFF LODGING 호텔

지난 겨울에 머물렀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여름에 다시 예약을 했는데 조금 실망했어요🥲겨울에 비해 여름은 가격이 3배 정도 비싼데 비해 사람이 많아서인지 방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투어를 하고 호텔에 돌아와서 바로 쉴수가 없었어요. 욕실에 사용한 수건이 그대로였고 베드도 정리했는데 머리카락이 있고 해서 비싼 가격대비 성수기란걸 감안해도 ㅅ오래된 호텔도 아닌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2박을하고 체크아웃을할때 직원이 숙박이 어땠냐고 묻길래 불편했던 점을 말했더니 75불짜리 조식 바우처를 줘서 사용하고 팁포함해서 20불을 더내고 아침을 먹고 나왔답니다. 앞으로 방청소에 더 신경썼으면좋겠어요!!

처음 체크인했을 때 배정받은 방이 주방 엔진 쪽을 향하고 있어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프런트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해결해 주셨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아래층 레스토랑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마을 전체의 호텔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꼈어요. 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위치가 좋아서 셔틀타거나 시내 관광, 쇼핑이나 외식이 아주 편하다!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Roam 을 무료로 탈수있는 티켓을 줘서 roam을 타고 주변 관광지를 다니기가 매우 편리하다. 이불이 아주 얇고, 불변하고, 전반적인 시설이 낡았다. 비싼 가격은 위치 때문이다. 관광지 여러곳이 주차공간 부족이라 Roam을 타기 편한것은 큰 편의성이나, 비싼 가격은 위치 값이다

밴프에는 예쁜 호텔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여행하기 편하려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딱히 문제랄 건 없었는데, 너무 비쌌어요. 아마 성수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비싸요. 이틀 밤에 5천 위안이라니, 중국 기준으로 보면 별 세 개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아요. 근처 쇼핑몰에서 맛있는 중국 음식을 찾아서 다행이었네요.

밤 10시 넘어 늦게 도착했을 때 주차장이 만차였는데, 직원분들이 다른 주차 공간을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만 빼면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모텔이기 때문에 조금 불안했습니다만, 매우 깨끗하고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밴프에 맞는 따뜻함이 있는 방에서,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기본 샴푸류는 지참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록키 산맥의 브랜드?와 같이 시험에 사용한 곳 매우 머리에 있어 놀랍습니다! 컵은 많이 있습니다만, 칼집류는 준비가 없기 때문에 방에서 먹는 사람은 스스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체크인 시 셔틀버스 무료 티켓도 주시고, 호텔 주요 시설 위치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2층이라 짐 들고 올라가는 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거실도 넓었고 위아래 층마다 화장실이 하나씩 있어서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에 정말 편리했어요.

메인거리와는 걸어서 30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권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서 첫날빼고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기차경적소리를 제외하고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프론트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수건과 침대정리 등 간단한 청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닥의 카페트는 끈적거려서(알고싶지않았지만) 신발을 신고 생활해야만했어요. 커피포트나 드립기는 이용불가능한 위생상태였습니다. 벌레가 안나온게 신기한 위치와 청결상태였습니다. 제가 이용한 콘도는 한 건물에 4개의 객실이 있었는데, 반지하 객실을 배정받아 입구는 지하에 마당은 지상에 있었습니다. 목조건물이라 그런지 바로 위층에 이용객의 발소리가 너무 크게들렸다. 벽난로가 있는 구조라 아늑한 느낌을 주려한 거겠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장작을 태우고 스모어 만들기는 즐거웠습니다. 캐나다에서 머문 숙소중 가격을 제외해도 제일 최하위 숙소였습니다.🙃..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 밴프가 아름다워서 용서할 수 있었어...

온라인으로 찾아본 밴프 시내에서 제일 저렴한 호텔이었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옆 호텔과 같이 사용하더라고요. 무료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깨끗했지만, 방은 넓지 않은 편이었어요.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서 교회나 인스타그램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 등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전혀 걸을 수 있는 거리이므로 문제 없습니다. 학생이 단체에 묵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웠던 것이 유감입니다만, 방은 깨끗하고 청결감이 있어 보내기 쉬웠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었기 때문에 외출도 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