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보통 호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꽤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화장실이나 샤워 룸이 조금 낡고 곰팡이등도 조금 있습니다만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꽤 유명한 호텔처럼 바디아 호텔이라고 하면 누구나 위치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가늘고 키가 큰 프런트의 스탭이 굉장히 친절하고 애프터눈 티의 예약이나 택시의 수배를 위한 전화등을 몹시 진지하게 가 주셨습니다^_^
매우 추천합니다!
다만, 올드 모스크의 한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밤에 놀고 싶은 분은 택시를 사용하게 됩니다만, 브루나이는 택시를 잡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 호텔이라고 입지는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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