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시설이나 규모에 비해 서비스, 시설 조식은 아쉽습니다
천장에서 갑자기 물이 떨어져서 콜을 햇음에도 10분이 지나도 오지않았고
욕실의 욕조는 고장이나서 물을 잠그고 내리는걸 손으로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스낵바에 대한 가격이 나와있지않아 문의했는데 큐알코드를 찍어보라해서 해보았지만 음료만 나와있어서 다시전화해 스낵은 없다고하니, 확인해주고 연락주겠다던 직원은 첵아웃때까지 답이 없었습니다
조식은 2일 내내 누들코너는 같은메뉴이며 대부분의 메뉴도 변화없이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