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Masjid Jami Al Miftah Tegalinggah 근처 호텔

거대 체인 호텔에 걸맞게 매뉴얼에 의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꾸따나 스미냑까지 걸어서 이동이 거의 어려운 점으로 인해 생활반경에 제약이 있습니다 또 화장실 이끼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 모든것은 좋았고 특히 수영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1. The aircon was very loud and noisy . Informed staff and they sent a workman to fix it the next day . It made no difference. They offered to send someone in the following day but i felt it was becoming an invasion of privacy so declined 2. Mosquitoes in the room . I recommend nets over the bed as i was a feast for them overnight . The staff offered fly spray but i didnt want to inhale the toxic staff while there. I checked out a night early as i didnt feel this to be a relaxing experience. The hotel is reasonably priced though and the grounds and architecture pleasant otherwise

남자친구가 이미 묵고 있었던 호텔이라 방문하게 되었는데 장시간 비행 후 늦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스탠바이하고 있던 직원들의 밝은 웃음 덕분에 발리의 인상이 너무 좋게 기억됩니다. 한달동안 지내면서 깔끔한 룸컨디션과 모든직원들의 친절했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매일 아침먹은 조식과 음료를 준비해주는 Erik, Budi, Wayan, Risca, Reza, Juan, Dedes, Dekagus . 매일 룸 컨디션을 책임져주던 직원들, 늘 불편사항있는지 세세하게 챙겨주던 Sam, Agung 까지 너무 만족스러울수밖에 없는 호텔입니다. 그리고, 방안에서 벌레 때문에 괴로워할 일이 없었던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를 가도 개미는 꼭 보였는데 전혀 볼 수 없었던 쾌적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안에 있는 헬스장과, 탁구대도 거의 매일 이용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모든 부분이 이렇게 좋으니 다시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완전 만족. 최고의 숙소예요.

매우 친절한 스텝 비지니스 호텔급 숙박시설(발리에 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림) 대부분 호텔 밖에서의 일정이 대부분인 분에게 추천, 일단 호텔로 돌아오면 편하게 쉴수 있음. 조식은 밥, 야채요리, 닭고기 요리가 전부, 빵은 없음. 인도네시아식 커피는 맛있음. 중국식 차와 과일 주스가 마련되어 있음. 디저트는 수박과, 멜론… (과일 주편에 초파리가 많음) 호텔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주차장을 통과할 필요가 있음. (오토바이는 24시간 3,000Rp 저렴), 물론 걸어서도 들어올 수 있음. 이케아까지 도보 거리. 5일 숙박 중, 마지막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함. 청결한 호텔이었지만 새벽에 쥐가 천장을 달리는 소리에 한 번 깸. 건너편 방의 유럽 쪽 숙박객이 3시간을 스피커폰 통화. 우리 방까지 저음의 영어와 스피커폰 넘어로 들리는 여성 목소리가 또렷이 들림.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함… 왓찹으로 호텔 스텝에 대응을 요구했지만 이른 아침이 되어서야 미안하다고 답장이 옴.

Overall experience was good. We have a pleasant stay. Directly attached to a mall, nearby full of restaurants and shops, very close to the beach. Very nice staff who greet you every time. Breakfast is decent. There are still rooms for improvement. Appreciate if the hair dryer can be permanently available in all rooms but not on request and need to request on daily basis. Sound proof is on poor side especially during peak season and there are some guests who like to make noise at 3am and hotel repair work that is done at midnight. The jam outside the hotel main road is super bad, a disaster if you need to travel outside.

3박 4일동안 머무르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호텔입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멀지 않고 해변에 바로 붙어있어서 바다에서 놀다가 모래만 씻고 호텔로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커다란 몰이 있어서 필요한 것들 쉽게 살 수 있구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수건도 깔끔했습니다. 물에 석회가 많은지 갖고 간 필터가 금방 갈색으로 변하긴 했지만, 그건 이 지역의 모든 호텔이 겪는 문제일거구요. 수영장도 조금 작기는 했지만 바다를 보면서 놀 수 있게 되어있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일단 식당이 매우 깨끗했고, 서양식, 인도네시아 현지식이 섞여 있는데, 외국인이 먹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맛도 좋았습니다. 그 중에 와플, 팬케익은 정말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합니다. 공용 공간에는 대형 수영장이 있으며, 1층에는 객실 밖에 작은 라운지 의자 공간이 있으며, 프랜지파니 나무와 알 수 없는 녹색 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일부 고층 객실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가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며 현지 특성이 있습니다. 팬케이크에는 다양한 잼과 치즈가 함께 제공됩니다.

Dripz Coffee under the actual Eden Hotel provides great coffee plus meals, snacks etc. Friendly and helpful staff!! We have had many breakfasts at Eden Hotel - very nice and great value!! We had American breakfast, and there is also an option of a buffet breakfast. Thank you to many helpful staff including Juni, Ari Arum and Satria from Dripz Coffee.

나는 7 월 11 일부터 7 월 14 일까지 Grand Sovereign Hotel Kuta Bali에 머물 렀습니다. 호텔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한 가지 놓쳤습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잊어 버리고 호텔 회의실에 남겨 두었습니다.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 자바로 돌아온 후 마침내 충전기를 잊어 버린 것을 깨달았고 즉시 호텔에 연락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글쎄, 응답은 빨랐고 호텔 직원 중 한 명인 Ms. ANGEL/ANJEL은 친절하게 도움을 주고 충전기를 다시 보냈습니다(충전기 사진과 배달 서비스 영수증 포함). 얼마나 훌륭한 포스트 서비스입니까! 이런 종류의 서비스로이 호텔에 머무를 사람을 추천합니다. Grand Sovereign, Matur Suksma Ms. ANGEL / ANJEL에게 감사드립니다. 👍👍🙏🙏

First of all, the staff in this resort are exceptional. From the reception desk to the restaurants, they are all very helpful, friendly and genuine. Special shout out to Rias at the reception desk, Julio at the Marriott concierge desk, Novi, Widi, Pasek and the chef at the Tanat Liat Restaurant, Astika the activity coordinator, and more who I'm sorry I didn't copy their names. They all made the resort an unforgettable place for their guests! The hotel only opened last year that's why everything is brand new. The swimming pools are so relaxing. The activities schedule is so much fun. There are 4 nights a week they offer free cocktails and they were delicious! The breakfast buffet in the Backstage restaurant is impressive, there were even ice cream for breakfast! Do not miss out the Tanat Liat restaurant, which apparently is the top restaurant in Bali on Tripadvisor. Food was exceptional, staff were excellent! The hotel is not located by the beach. But they have a shuttle bus schedule going to their hotel private beach at Nusa Dua.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to this resort when I go to Bali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