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호텔 후기

Giriwood Hotel & Villa
4.5/55생생 리뷰
브두굴
와나기리(Wanagiri) 고지대에 위치한 아름답게 디자인된 호텔로 우붓(Ubud)의 습한 날씨 이후에는 날씨가 시원하고 온화합니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글, 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온수 수영장이 있는 매우 평화롭고 목가적인 환경을 갖춘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도보로 몇 분 거리에 폭포가 있습니다. 방과 침대는 거대했고,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샤워. 레스토랑의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위치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자체 교통수단이 필요했는데 우리에게는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브두굴로 이동하기 전에 하룻밤만 머물렀습니다.
CLV 호텔 & 빌라
4/526생생 리뷰
브두굴
Pertama kali menginap di daerah bedugul dan coba hotel ini. Overall saya suka hotel ini, lebih mirip vila 2 atau 3 kamar. Jadi kalau kamu sewa 2 kamar maka akan dibuka 2 kamar saja dan 1 kamar lagi dikunci. Ada dapat sofa, dapur kering, meja makan. Klo ada lebih dari 1 keluarga sih enak buat ngumpul, cuma lokasi hotelnya di tanjakan jadi kalau bawa mobil harus yang lebih expert ya, breakfast bawa bocil juga tdk dipersulit dan enak namun bisa diperbanyak lagi pilihan menunya. View di resto juga bagus dan instagramable.
파쿵 인다 호텔 & 레스토랑
5/51생생 리뷰
브두굴
좋은 서비스 👍
hotel de danau lake view
5/52생생 리뷰
브두굴
좋은 호텔. 장소가 특별히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기대 없이 갑니다. 그러나 호텔의 서비스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전망, 특히 조식이 제공되는 지붕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흥미진진한 정신입니다. 그건 그렇고, 아침 식사는 너무 맛있습니다! 베두갈매기에 가면 꼭 돌아올게요 :)
호수 근처의 캐빈
4.1/58생생 리뷰
브두굴
This property was a little hard to find. You have to turn off the main road and then drive through narrow roads to reach it. But boy did we have a pleasant surprise when we reached the property. It has all the amenities a traveler wants and more. As we drove in there was a small area in front of the reception where we could park our car. It was dark and no one was at the reception. We rang a bell there and very soon a girl came. She helped us with our luggage and lead us to our rooms. The rooms were of good size. The bathroom was large by standards with shelves and hanging for clothes. The shower had hot water that flowed instantly. Everything else was good. There was even an electronic drying rack so we could wash our clothes knowing that the rack would dry them by the next day. The room was clean with tv that has Netflix, kettle, coffee and tea. Best of all the bed could be heated with a touch of a switch. We did not know the area was that cold and so didn't bring cold stuff. So we were thankful for the heated bed. Set by the lake as its name implies, it has a tranquil atmosphere, yet at the same time not too far from civilization. The restaurant serves good food. Not exceptional but good enough. Breakfast choice was Indonesian or full American. They even send us goreng pisang daily as snack. We saw the tented rooms, and even those looked good though we did not stay in them but they faced the lake which make them even more idyllic. There is also a gym and massage room. I paid IDR150000 for a massage and it was good. Problem was they had only one masseuse and we had to take turns. We all definitely enjoyed the stay.
The Polumb Garden Bedugul
5/52생생 리뷰
브두굴
매우 전략적이고 편리한 위치, 좋은 전망과 좋은 디자인. 호수에 직접 접근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발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35,056개
리뷰 수81,243개
요금 (낮은 순)14,425원
요금 (높은 순)1,371,704원
평균 요금(주중)206,156원
평균 요금(주말)205,688원

발리 브두굴 호텔 가이드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적도에서 남쪽으로 8도 정도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인도양을 마주하고 있는 발리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동남아시아의 관광지들과는 달리 그만의 특별함이 있는 여행지입니다. 모래사장, 푸른 바다, 뜨거운 햇빛, 북적이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적한 농가와 열대우림, 초원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섬 북쪽에는 6개의 화산이 있어 더욱 특별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곳곳의 사당에 놓여진 아름다운 꽃잎에서부터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주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나 퍼레이드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발리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는 섬의 모든 사람의 삶 속에서 다채롭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발리 섬의 거의 모든 것이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발리의 중앙은 푸라 루후르 바투카우와 같은 사원들과 화산이 분포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인 군웅 아궁이 섬 전체를 아우르는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리는 또한 예술의 섬입니다. 전통적인 그림과 조각의 독특한 스타일은 현대 서양 화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많은 탐험가들을 발리로 끌어들였습니다. 발리는 휴식의 섬이며 즐길 수 있는 온천이 많고 이른바 발리 스타일로 알려진 리조트 문화가 잘 발달해 있어서 휴양하기에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있어 여전히 각광받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섬 전체에 매력적인 관광지가 즐비하므로 이동 간에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나치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긴장을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발리의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입니다. 일년 내내 덥고 연평균 기온은 약 28°C입니다. 크게 건기와 우기의 두 계절이 있는데요. 건기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입니다. 일년 내내 여행하기에 적합하고 특히 건기는 발리에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즌입니다. 날씨가 맑고 습도도 비교적 낮아 휴가를 즐기기에 적당합니다. 서핑을 즐기려면 기온이 높고 파도가 좋은 7~9월을 추천해드립니다. 장마철에는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은 곧바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여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년 내내 티셔츠, 반바지, 샌들 차림이 가능합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자외선이 매우 강하므로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발리의 쿠타 지역은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긴 해변과 일몰이 유명하고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낮에는 서퍼의 천국이고 해가 지고 나면 활기찬 밤 문화가 시작되는 곳인데요. 좀 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짐바란이나 세미야크에 머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짐바란 해변은 짐바란 시푸드라고 불리우는 해산물 식당들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발리에는 고급호텔, 부티크 리조트, 고급 개인 별장 뿐만 아니라 저렴한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호텔 및 숙소가 가득하여 신혼여행이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든 일정과 인원수에 맞춰 숙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가진 풀빌라들은 발리에서 가장 인기 좋은 숙박시설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빌라들은 주로 우부드와 남부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넓은 공간과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으며 보통 객실에 프라이빗 풀이 있습니다. 보통 가격은 1박에 50~100만원 선으로 비교적 비싸고 이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풀빌라는 가족 여행이나 신혼 여행객이 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섬의 대형 리조트 호텔들은 대부분 짐바란, 누사 두아, 세미야크에 위치해 있으며 이 대형호텔들은 주변에 식당가가 위치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형 리조트 호텔의 가격은 보통 하룻밤에 40~60만원 선입니다.

소규모 부티크 호텔은 남부 지역과 우부드 지역에 많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들의 가격은 보통 10~20만원 선으로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호스텔 및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매우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다면 툴람벤이나 로비나 지역에 위치한 숙박시설들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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