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리스 비치 호텔 & 스파 사진

밤 비행기라 가까운 호텔 찾다 다른 리뷰 읽고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했는데, 위치도 마음에 들고 방도 정말 넓고 쾌 적 하더라구요. 7시간 동안만 있었던 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이정도 가성비의 이정도 룸이라면 며칠 머물러도 좋겠더라구요. 화장실 수압도 괜찮았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기 타러 가야해서 공항 근처 잠만 잘 숙소로 고른 곳인데 위치가 공항과 정말 가까워서 편해요~ 숙소에서 고젝 잡아서 갔는데 택시비 정말 얼마 안 나왔어요 ㅋㅋ 청결 상태도 나쁘지 않고 방도 넓은 편이고 이용하진 않았지만 옥상 수영장도 예뻐요~ 공항 근처 늦게 오는 투숙객이 많아 그런지 체크인 시간이 늦은 편이에요.

공항과 가까워서 예약했구요. 생각보다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10살 아이와 셋이서 자기에 사이즈도 괜찮았구요. 새벽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경비? 하시는분이 체크인 도와주셨고. 놀다 들어온날은 밤늦게 시트,수건교체 등도 요청 하니 바로 해주셨어요. 참 5층 옥상 수영장 기본인듯 하지만 뷰 완전 좋았어요. 바로 앞 찻길 건너면 바닷가도 있고,주변 세탁소 두 군데도 있었고 대형 마트도 걸어서 15분 일반 미니마트는 근처5분거리 였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또 갈듯.^^ 단점이라면 처음 방문 열고들어가면 좀 콤콤한?이상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금방 없어 지더라구요~ 그리고 예약할거면 2~3층이 더 좋을듯. 저흰 1층 이였는데. 뷰가 전혀 없었음. 나무들 틈에 있었네요ㅎ

깨끗하고 좋은 호텔이에요. 저희 4명(성인 2명, 어린이 2명)은 방 2개를 써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인접한 방(방 사이에 문이 있음)을 주었습니다. 정말 편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객실은 넓고, 침대도 커요. 3명이 묵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고, 욕실도 크고 편안해요. 몇 가지 단점은 냉장고가 항상 트랙터처럼 덜커덕거렸다는 것입니다(밤에 냉장고 플러그를 뽑고 싶었지만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들리는 도로 소음이 마치 바퀴 아래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귀마개를 껴야 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해변과 가깝고, 근처에 상점이 있으며, 가방을 들고 공항까지 여유롭게 도보로 10~1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도로도 편리하고, 별다른 불편함이 없습니다). 옥상에는 정말 큰 야외 수영장이 있고, 전망으로 볼 때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5층)입니다. 아침 식사는 미리 주문하면 됩니다(그들은 전날에 메뉴를 제공하여 원하는 "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넓은 객실. 편안한 침대. 매우 부드러운 베개. 다행히도, 우리는 베개를 추가로 요청해서 더 쌓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호텔 근처에 많은 식당이 있어서 보상이 됩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이전 묵어서 좋았기 때문에 반복했습니다! 공항으로부터도 10분 정도의 거리에서 이른 아침 비행이나 심야 비행에 딱! 옥상에는 개방적인 수영장이 있어 제대로 청소되어 있어 예쁜 인상입니다!또 시간도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항 근처에서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수영장과 스파는 너무 붐벼서 즐길 수 없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다시 이용할 것입니다.

나는 호텔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치는 이상적입니다. 해변은 말 그대로 조용한 길 건너편에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멋진 발코니(우리 집은 골목이 보이는 모두 녹색입니다). 방은 매일 효율적으로 청소되었으며, 침대 위에는 수건으로 만든 피규어가 놓여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세면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상에는 아름다운 수영장과 아침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사진의 옥상에서 본 전망).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방에는 곤충이나 도마뱀이 없었습니다. 발코니 창밖에서는 다람쥐가 30분마다 영토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침 식사와 리셉션 모두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Sulis Beach Resort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설은 단순하고 발리의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객실은 현대적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체크인은 쉽고 빠릅니다. 객실은 넓고 침대가 크고 베개도 좋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모든 객실에 발코니와 옷 건조대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기본적이지만 거대하며 옥상에 있습니다. 풀 바는 없습니다. 옥상은 아름다운 발리 일몰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우스키핑이 욕실 타월을 개 모양으로 접고 눈 스티커를 붙여 첫날 침대에 올려놓았습니다. 정말 귀엽네요! 호텔에는 스파가 있지만 근처에 많은 스파/마사지 장소가 있으며 현지 가격(1시간 바디 마사지는 1시간에 13호주 달러)으로 제공됩니다. 근처에 많은 카페도 있으며 현지 요리부터 서양 및 인도 음식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Pantai Jerman(해변)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해변 옆에는 신선한 코코넛과 맥주를 판매하는 많은 와룽(노점)이 있습니다. WIK warung을 추천합니다. 여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어도 약간 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Sulis BeachResort에서의 숙박을 정말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