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호텔이에요! 다양한 유형의 객실에 2박했습니다. 첫날 밤은 멋진 빌라에서 지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목욕탕은 야외에 있지만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욕실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밤은 디럭스 룸에서 지냈습니다. 물론, 거기가 훨씬 쉽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침에 매우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창문으로 안뜰이 내려다보였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7시 30분부터 그들은 적극적으로 진공 청소를 하고, 쓸고, 무언가를 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훌륭했고 깨끗했지만, 적어도 아침 9시까지 기다릴 수 있었을 겁니다.
모든 객실의 침대는 동일합니다. 높은 편안한 매트리스와 수많은 베개가 있어 휴식에 이상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단품으로 제공되므로 미리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그 외에 과일, 버터와 잼을 곁들인 토스트, 크루아상도 판매합니다.
다리미는 추가 비용을 내고 대여할 수 있다는 점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드레싱 가운도 새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건 사소한 일이에요. 그 외에는 호텔이 정말 훌륭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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