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있는 이불과 베갯잇 때문에 자고 나면 피부가 가렵더라구요. 화장실 바닥이 너무 더러웠어요. 화장실 문만 열려있어서 감히 그럴 수가 없었어요. 아주 늦게까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옷을 벗으려는데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화장실은 여자들이 감히 화장실에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아니면 샤워를 하러 가던가. 프론트에는 항상 사람이 없다. 그래도 찾기는 어렵지만 이 가격이면 20명을 더 추가하면 살 수 있다. 근처에 싱글룸에 묵을 사람이 없어요. 장점은 매트리스가 편하고 마당이 아름답고, 프론트도 좋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답변도 해주시더라구요. 누구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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