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비치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이고, 건물과 시설이 대체적으로 깨끗합니다 !
직원들도 눈마주치거나 지나갈 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도 건내주시고 진~짜 친절합니다
우선 호텔에 도착하면 시원한 물수건과 시원한 웰컴드링크(뭔진 모르겠으나 생강향이 살짝 남)을 가져다주시고,
방까지 짐을 옮겨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너무 넓직하고 깔끔해서 좋았구요
수영장은 수심이 꽤 깊은편인데 락스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물 잘못 마시면 목이랑 코가 많이 아팠어요 ㅜㅜ
1층 리셉션 앞에 모짜렐라 라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저녁에 방문해봤습니당
정확히 시간대가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라이브공연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가격대는 많이 비싼편은 아니었던 것 같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토마토모짜렐라 샐러드/포크 스테이크?/허니 치킨봉 총 4가지랑 음료 시켰는데 대체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