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파 발코니 있는 호텔

Very good hotel, I stayed with 2 teenagers and they had their own room and I had my own. It was Family suite. Amazing breakfast! Very clean and service was pleasant. Location near by the city. Everywhere walking distance. Only issue we faced there were a construction going on next to the hotel and the noise started at 8am. So just check in the construction update and you may have more pleasant mornings

제 아내와 저는 이 호텔에서 특별한 숙박을 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전체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는 따뜻함과 전문성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객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제공했습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어 주변 지역을 쉽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경험을 요구할 수 없으며 뛰어난 서비스와 즐거운 숙박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건물 자체뿐만아니라 엘리베이터,화장실,수영장,식당 볼거리가 많은 호텔입니다^^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구요❤️❤️❤️조금 아쉬운 점은 수영장 물이 조금만 더 따뜻하면 더 오래 놀수 있는데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추워서 ㅠㅠ

Hotel is rather far on foot from bus station and is located over 1km away from Sun Plaza. However, that location is nice as there are lots of lights and restaurants not too far from. Lobby staff could speak English fine, but the maids were not able to communicate at all. Room was inexpensive, large (for the price), clean, though a little dark as ours was under ground level. Items, especially water, in the mini fridge were quite tricky to identify the free ones from the rest as there was no price list nor any label. Overall, highly recommended just for the price alone.

This hotel has the WOW factor, the main town centre is less than a 10 minute walk away. The staff are really helpful, we went to Sapa to visit the Fansipan mountain, but it’s was covered in cloud. We ere advised of other places of interest to visit, Cat Cat village, the waterfalls, heavens gate and of course the sapa market. The hotel has excellent facilities, including, 2 swimming pools, the one on the roof being an infinity pool, which was quite cold, a gym, spa and beauty treatments. The choice of food was amazing, you would never go hungry here. Definitely a place we would go back to.

Rooms - Big, clean and spacious with gorgeous view. Feels like I am living among the clouds. Restaurant - The staffs are really attentive and friendly. - Breakfast has a good spread. Reception and Concierge - Staffs a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Spa - Had the hot stone and foot reflexology and love the techniques used by the Sapa masseur. - Staffs and masseurs are friendly. Room for improvement. - It is great that the hotel offers free transfer to Sapa Center/Station. Overall - Had a surprisingly fabulous stay and if I am back to Sapa,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with Pao's Sapa Leisure Hotel.

1. 조식 진짜 제가 가본 호텔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종류도 많고 음식도 다 맛있어서 1시간 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조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 있습니다 2. 수영장이 사진으로 본 거 이상으로 예쁘고 물 온도도 너무 적당했습니다 3. 방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침구 깨끗하고 방이랑 화장실도 꽤 넓어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벽이 두꺼운건지 옆방 소리도 안 들리고 조용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직원분들 너무너무 전문성있고 친절했습니다. 왜 작은 도시일수록 5성급 호텔에서 지내야하는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국 입국 위한 pcr 서류 발급같은 것도 매니저분께서 알고 계셔서 직접 병원 알아봐주시고 택시기사님이랑 병원에 계속 대신 연락해주시는 등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진짜 숙박객도 엄청 많을텐데 개개인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사파에서 총 두곳의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아리아나 부티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사파 시내 안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슬리핑버스가 픽업/드랍 서비스를 해줘 편하게 올 수 있었고, 새벽에 4시 반에 도착했지만 얼리 체크인도 추가금액 없이 도와주셨습니다. 만약 체크인이 되지 않았다면 추운 사파에서 고생했을 것 같아요. 또 조식은 주문해서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하나같이 따뜻하고 갓 만든 음식을 먹어 맛있었습니다. 탁 트인 조망도 좋았고 바로 앞에 기차가 지나가 운치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어습니다. 꼭 신혼여행에 방문했던 스위스 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였습니다. 물론 더 비싸고 더 좋은 조망을 갖은 호텔이 있을 수 있지만 안개가 항시 있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사파에는 그랩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시내 주변에 없으면 택시 타기도 어렵지만 호텔 바로 앞에 툭툭 승강장?이 있어서 힘들지 않게 이동하였습니다.

Very helpful receptionists and helped us book tickets to Fansipan mountain and also guide us to the way to Cat Cat Village. The view from the hotel will be very nice when u go around April - May. The hotel don’t have heater but their aircon has 2 option to keep us warm. It’s a budget hotel so I didn’t expect a lot. Warm room and hot shower n a comfy bed is all I need during winter season.

부모님과 같이 가는거라 패밀리룸 예약했어요. 위치는 사파 시내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기도 편했고, 깟깟마을도 걸어갈만 했어요. 돌아올때는..오토바이타세요ㅎ 숙소는 크고 깨끗했으나, 숙소에 따뜻한 물이 안나와요. 말해서 고쳐주시는 분 와서 고쳤는데도 따뜻한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 나와서 씻기 불편했고..아침되니깐 다시 미지근한 물도 안나오고 찬물나오더라구요. 저녁에 나가기 귀찮아서 리조트 안 식당이용했는데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