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가족 사업입니다
사장님은 좀 진지하신 편이시고, 두 조카만큼 친절하지는 않으세요.
어제는 208호실을 배정받았어요. 방에 들어가니 창문 밖에 에어컨 4대가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트윈룸은 다 꽉 찼다고 하셨는데
킹사이즈 객실만 수영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패밀리룸 101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우리는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
아침에 차를 픽업했을 때 창밖에 외부 장치 8개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유리의 방음이 좋지 않았다면 사장님이 좀 사악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아침 식사는 L자 모양의 테이블에 잔뜩 쌓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주로 야채와 치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를 채우기 위해 비스킷만 먹을 수 있어요
저녁 식사는 선택이 아닌 호텔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혼합 그릴 한 접시 + 구운 야채 한 접시 1050리라
댓글에서 싸다고 했는데, 실제로 무엇을 주문하셨나요?
본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욕조물이 좋네요. 그 개는 귀엽네요.
이야기하자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