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R TMN SRI RUGADING BLOK D 근처 호텔 예약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객실. 욕실은 괜찮습니다. TV가 고장났지만 괜찮아요. 침대 1개당 베개 2개만 제공됩니다. 밤에는 베개 RM5 1개를 추가합니다. 손님의 편안함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1박 이상 숙박하시는 경우에도 카운터에서 카드를 '갱신'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이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텔이 외지에 있고 오래되어 별로라는 평이 많아 2박만 하고 1박은 시내호텔로 옮길 예정이였어요 근데 2틀정도 머무면서 크게 불편함 없고 직원들의 친절도나 실내 내부 청결도는 좋았고 벌레를 싫어하는 1인인데 실내는 모기나 기타 바선생을 보지 못할정도로 위생상태가 좋았어요. 제가 혼자 여행을 한거라 호텔에서도 매일 불편한게 없는지 체크도 잊지 않았어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진짜 뷰가 좋았어요 시설이나 조식이 별로라도 다들 여길 왜 선택하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시내호텔 취소하고 나머지 일정까지 이호텔에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체크인하기 전에 체크인했는데 꽤 멀고 매점도 없다는 걸 알고 미리 슈퍼에 가서 냄비받침과 라면스낵을 사러 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는 건 참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점유율이 높지는 않지만 B동 5층에 있는 초대형 침대에 묵었는데 더 큰 침대가 있었습니다. 소파가 있고, 아이가 소파에서 잤어요. 화장실이 2개인데 좀 아깝고, 큰 화장실은 하나 침실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5층 하수구가 좀 막혀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에게 연락한 후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두 번의 정전이 있었지만 해결은 매우 빨랐고 아무런 영향도 없었습니다. WeChat을 추가하면 언어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가격에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이러한 문제를 너무 많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독주택을 선택하시면 바비큐 그릴도 있고 재료도 직접 구매해서 드실 수 있는데, 제가 왔을 땐 낮에 사람들이 적어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과 넓은 해변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낮에는 바다에 들어갈 수 없었고, 오후 3~4시쯤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해변을 산책하러 가기 전에, 그랩은 도시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누군가가 주문을 받으러 왔을 것입니다.

[위치]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고, 시내 나가려고 그랩 잡을때마다 리조트에서 대기하는 차가 있어 대기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시설] 문틀이 까지고 문이 뻑뻑하고 가구가 낡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침대 포함 청결도는 꽤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랑 수압이 최고였어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멀었어요. 노약자 계시면 로비에서 가까운 룸을 요청해보세요.

아름다운 일몰 전망. 방은 괜찮아요, 하룻밤 묵어도 괜찮아요. 이 방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일찍 일어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좋습니다. 아침에 상쾌한 산책을 할 수 있고, 일출을 기다리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키나발루 산의 경치는 멀리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호텔 내부와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쇼핑몰까지 도보 거리에 있어 물건을 사기는 쉽지만 호텔 앞에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이며 RM10을 청구합니다. 꽤 비싸고 실제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도어 잠금 장치가 잘 고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욕실 문이 붙어 있습니다. 제한된 채널이 제공되는 Netflix, YouTube 및 라이브 TV가 제공되는 TV를 제공합니다. 헤어드라이어, 안전 금고, 다리미 및 다리미판도 제공됩니다. 객실당 3명에게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만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고 주전자나 일일 하우스키핑 서비스와 같은 특정 편의 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필수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저렴한 숙박 시설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시댁에 체크인을 하러 갔더니 후자이파/쿠자이파라는 환영인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이름을 어떻게 철자하는지 모르겠고, 모든 접수원이 명찰을 달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세 개의 카운터에 각각 3~4명의 사람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후자이파의 카운터에 줄을 섰습니다. 그가 제공한 서비스는 정말 나빴습니다. 내 앞에 앉은 손님도 여기저기서 어지러움을 느끼는 게 느껴졌다. 이 문으로 들어가고, 저 문으로 나가세요. 돌아와요. 그래서 제 차례가 되자 그는 혼란스러워하는 듯했습니다. 똑같아요. 다만 작업할 때 조심하세요. 그는 리셉션 뒤에 있는 방에 4번 이상 들어갔다.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저는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렸고,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더 길었습니다. 다른 카운터를 보니 역시 분주했지만, 손님들이 잇따라 체크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쿠자이파의 뒤에서 그들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2개월 전인 지난달에 체크인했을 때 보증금 영수증을 주지 않았어요. 왜 영수증을 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우리가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체크아웃을 한 후에 꼭 물어보세요. 행운을 빌어요. 그때야 그가 여기서 일하고 있을 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월입니다. 그는 여전히 직장에서 잘 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혀 매끄럽지 않아요. Q가 그를 처리하는 데도 1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TKR에서 거의 두 달 동안 예약을 해왔습니다. 저는 올리비아의 작품을 좋아해요. 다음에는 꼭 그의 집에 가겠습니다. 빠르고 쉽게 처리 가능합니다. 멀티태스킹에 능숙함. 이 문제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입니다. 침대와 베개가 환상적입니다. 나무 가구로 멋지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생강 치킨을 곁들인 맛있는 알라카르트 점심 식사. 매우 간단한 조식 뷔페. 빈백이 있는 예쁜 해변 텐트. 객실에서 해변까지 걸어야 합니다. 호텔의 일부는 아직 리노베이션 중입니다. 모기가 많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오후에는 객실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