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바리어 탄손누트 공항 호텔

공항과 가까워 공항으로 출도착 경유시에 활용하기 좋으나, 주변의 롯데마트나 식당을 이용하려고 할때에는 큰 대로를 건너기가 무척 위험해서 이용이 힘든 점이 아쉬웠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밤늦게 도착해서씻고 바로 가서 잤어요. 호텔측에 신청하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라이드 해주시고 다음날도 신청해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무료 라이드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원분들 특히 공항-＞호텔 라이드 담당하시는 직원분, 호텔-＞공항 라이드 담당 직원분, 프론트 직원분 모두다 친절해서 좋았고 감사했어요. 조식도 상당히 좋고 먹을게 많았어요. 상대적으로 원래 무뚝뚝하신 기사님과 대비되었는데 기사님 얼굴 더 펴시고 방긋 웃으시면 더좋겠어요. ㅎㅎ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어요.

호텔 숙박시설과 청결은 최상입니다만. 피트니스gym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써비스는 엉망입니다. 시간만 지나면 월급을 받는 그런 행태입니다. 직원들의 교육이 많이 필요 할것같습니다.

비행기 탑승전날 자정가까이 도착해서 체크인 했던 호텔입니다 룸서비스 컵라면이랑 맥주가 저렴해서 야식했구요 조식 맛있습니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요 편의점도 멀어요 시설은 깔끔했어요

호치민의 an suong버스터미널에 밤 늦게 도착하고 공항으로 가야 해서 선택. 조식포함하여 저렴해서 찜찜했으나 괜한 걱정이었음. 처음 방에 들어 갔을 때 하수구 냄새 같은 게 나서 망했다 했지만 수건에서 더 강한 냄새로 보아서 세제 냄새인 듯 함.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함. 하다 못해 호텔옆에 붙어 있는 작은 마트 아저씨도 친절 함. 조식을 먹으면서 내가 숙소를 얻은 건지 뷔페식당에 갔더니 먹고 나서 한 숨 자고 가란 건지 헷갈리기도 했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15가지는 넘고 김치도 있는 쌀국수 맛집임. 새벽 비행기라서 지금 공항 바로 앞 호텔로 옮겼는데 후회 막심임! 가격은 두배인데 시설은 더 안 좋음! 이른 새벽에 가거나 도착하는 사람은 어차피 그랩이나 택시타고 공항에 오고 갈건데 이 호텔을 강추 함! 추가로 걸어서 1~2분 거리에 마사지샵과 맛집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고 맛있는 밥을 먹을 예정이라면 이 호텔을 선택하면 한 방에 해결 됨! 이 호텔에 머문다면 사진에 있는 집은 꼭 가보길 추천 함. 이번 여행 중 푸꾸옥, 락자, 껀터, 달랏, 나트랑에서 받았던 마사지는 돈버리고 온 걸 깨닮게 됨. 우연히 들린 식당에선 bot chien(두부, 달걀 튀김)을 꼭 먹어 봐야 함!

경유지라 잠만 자는 용으로 예약 했는데 침대가 넓어서 좋았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무료는 아니지만 적당한 금액선에서 픽업 샌딩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박3일인데 자정시간 출발이라 2박예약 되서 저렴한곳 선택했어요 공항근처이고 주변에 한식당도 많고 호텔 옆에 편의점있어요 조식은 먹을것없지만 간편하게 때우기용 욕실에서 진짜 쪼매난 도마뱀 만난거랑 변기 아래 하수구 냄새올라오는것만빼면 룸컨디션 괜찮아요 주차장입구가 호텔건물 뒤에있어서 문을 잠그는데 늦은시간이용하는건 번거로워요 가격생각하면 모든것 감수됩니다

출장중이 이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여기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위에 먹을것도 많고 시내에 나가기도 편리합니다 다시 출장을 온다면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말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요.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공항까지는 도보로 15분이 소요됩니다. 방은 넓고, TV도 나쁘지 않고, 욕실도 넓고 괜찮은 편인데, 칸막이나 샤워커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공항까지 너무 가까워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짐 챙겨서 걸어가도 5~10분 정도 걸려서 너무 편안하게 출국 했습니다. 호텔 근처 식당도 많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