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돈 스트리트 공원 근처 호텔

We arrived in Auckland from Queenstown, NZ on a Saturday and did not have a hotel reservation. We sat at the airport for over an hour looking for a hotel. It seems that Auckland was very busy that weekend. We finally found Doubletree by Hilton Karaka. We had no idea where Karaka was but it ended up being a great choice, 15 miles south of the airport, 22 miles south of Auckland. The hotel is in a more rural area associated with thoroughbred horse studs, dairy farming and sheep farming and thoroughbred yearling sales. The hotel is just off of SH1 so a direct route to/from Auckland and the airport. We arrived late afternoon. This is a beautiful, fairly new and expensive hotel with all of the modern amenities. Our room was large with a king size bed, dresser, small table, small fridge and a small bench that could double as a child's bed. It had a built in phone charger in the nightstands and all necessary modern electronic connections. The bathroom had a very large shower and all amenities (it was a handicap room on the ground floor). The hotel has a pool, gym, meeting space, a bar and a pricey restaurant, but there was a McD's across the street for something quick and less expensive. Their is a pool and the grounds are lovely. We enjoyed our stay in this quiet area south of Auckland.

현지인으로서 이것은 쓰기에 실망스러운 리뷰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곳에 기회를 주지만 몇 년 동안 천천히 언덕을 내려가고 나서 마지막 빨대를 맞았습니다. 남편의 50번째 bday를 축하하려고 월요일 밤에 거기에 갔기 때문에 엄청나게 조용했습니다. 진토닉의 레몬이 썩어서 재생이 필요했습니다. 매니저는 최선을 다했고 우리는 그를 탓할 수 없습니다. 주문한 지 한 시간 만에 그는 와서 부엌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새로운 요리사가 분명히 요리사가 아니기 때문에 수석 요리사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어린이 파스타는 치즈보다 훨씬 좋았고 거의 먹을 수 없었습니다. 남편과 나는 앙트레로 얻은 태국 칠리 홍합은 어린이 파스타에서 튀긴 치즈 소스와 태국 칠리 소스는 전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스테이크는 거의 먹을 수 없었고 모두 매우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뭔가 극적으로 변할 때까지 다시 식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오클랜드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아주 많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도 경사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있어요.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때 굉장히 힘듭니다.. 정말.. 공항 갈 땐 숙소 앞에서 택시탔어요. 호텔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엘레베이터(멈출 때 엄청 덜컹합니다)도 있고 방 안에 욕실 냉장고 드라이기 옷걸이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기 좋습니다. (특가로 2명이서 인당 하루 2만원) 군데군데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서 닦고 사용했어요. 욕실은 샤워기가 벽에 고정되어있는 건 불편했고, 세면대도 아주 작았지만 온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갈 때 거리는 멀지 않으나, 오클랜드는 언덕이 정말..많습니다. 전동킥보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