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곳에서 살아봤어 공항호텔인데 모텔이야 망가지고 위험해. 1. 오전 6시에 도착해서 바로 창가로 갔는데 문이 안열렸어요 결국 예약내역을 확인해보니 짐은 넣었는데 아무도 로비에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남자분이 동료가 있었고 근처 주유소의 작은 가게에 섰는데 한 시간이 넘으면 여자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2. 방은 매우 냄새나고 초라합니다. 밖에는 소음이 많습니다. 문을 잠그고 침대에 몸을 눕혔습니다. 감히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11시가 지나면 밤에 경비원이 불러서 방 두 칸 떨어진 문을 열어주는데 너무 무서워서 새벽까지 깼어요. 3. 매우 시끄럽고, 에어컨이 밤새도록 시작 및 중지되며, 2분마다 외부 기계 소리도 매우 시끄럽습니다.
들어가지 말고 조심하고 다음날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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