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벤 바이 다라 호텔 후기

섬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밤이었다. 새벽이 되기 전에 출발 리버뷰를 못봐서 아쉽네요😔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백달러가 넘네요 노천탕이 있어서 아주 맛있어요

아침 일찍 체크인을 하시면 보트를 타고 호텔까지 가셔야 합니다. 보트 도착 후 언덕을 올라가셔야 합니다. 짐이 있어서 불편해요. 10분쯤 기다리니 셔틀버스가 천천히 도착했다. 체크인 후, 객실로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셔야 합니다. 누군가 내 짐을 배달해 주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짐(갈아입을 옷이 들어 있는)이 거의 10분 늦게 배달되었습니다. 방에 있는 인터넷이 고장났어요.(호텔에서는 24시간 서비스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벨이 7번 울렸는데 직원이 1분 안에 올 거라고 하더군요. 20분 이상 걸려서 네트워크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나는 1시 이전에 호텔에 도착했다. 배를 타는 것부터 인터넷을 고치는 것까지 나는 3시가 지나서야 잠에 들었다. 우리는 다음날 6시에 떠나야 해요. 이 호텔은 첫날밤에 소중한 2시간의 잠을 빼앗겼습니다. 호텔의 조직적 혼란과 기다림으로 인한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욕조. 더 차가운 물에서 매우 뜨거운 물로의 전환은 없습니다. 수도관 압력이 부족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씻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잘 잤습니다. 방은 방음이 잘 되어 있고 편안했습니다. 다음날 모닝콜은 전혀 없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미안해요, 잊어버렸어요"라고 가볍게 말했습니다. 가이드는 6시 15분에 약속된 장소에 도착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호텔에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다. 아무도 나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7시 30분, 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호텔로 갔다. 알코올 음료가 전혀 없는 5성급 호텔입니다. 여기서 요리하는 음식은 미국 대학 구내식당보다 맛이 별로다. 그런데 현장에서 누비아 전통음악 공연이 있었는데, [보기 드물게 만족감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섬에 있으며 보트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보트를 타는 곳은 매우 멀고 대중교통이나 택시가 없습니다. 즉, 식사 등 호텔의 어느 부분이든 불만족스러우면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뜻이다. 마치 감옥과도 같습니다. 그 사람의 물건에 만족하든 안 하든 그 사람의 물건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최소한 잘 정리된 정도까지 모든 것이 최선을 다해 수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리정돈은 이집트에서 열흘 이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호텔 역시 혼란스럽고 극도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점은 제가 솔직하고 합리적으로 불만을 표현한 후 호텔 측에서 좋은 리뷰를 쓰라고 거의 명시적으로 "힌트"했지만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솔직히), 호텔은 겸손하게 사과하고 나에게 모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나는 이전의 모든 서비스에 대해 이집트 관습에 따라 팁을 전액 지불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 아침, 짐을 내리막길로 프론트까지 들고, 짐을 언덕을 내려가서 침대 위로 옮겼습니다. 내 주변에는 내가 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총평 : 매우, 매우, 매우 나쁨. 이미 매우 나쁜 이집트에서도 여전히 매우 나쁩니다.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아시아인의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요리도 거의 없었고, 방도 크지 않았고, 업무 효율성도 매우 낮았습니다. 룩소르로 가는 기차를 놓쳤습니다.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11시 20분에 호텔이라 프론트에 물어보니 배를 타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프론트에서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40분 정도 기다리게 됐습니다 이 돈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후르가다 독립호텔 피카 바로트에서 51박 했네요 이보다 백배 낫습니다 이 호텔은 비자나 달러만 가능합니다 불편하시면 번개를 피하시고 여행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추천합니다 올드폭포에 묵으려고 합니다.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의 픽업 및 드롭오프 부두도 매우 낡았습니다. 짐이 모래와 먼지로 뒤덮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이 호텔 예약

방은 매우 깨끗하고 새것이며 조명이 밝았으며 공기 냉각기가 풍부하고 전망이 훌륭했으며 발코니에 냉수 자쿠지가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실 거에요.. 서비스 마인드가 강한 것 같아요👍.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 품질이 매우 좋고 재료가 매우 신선하며 일반 카테고리는 많지 않지만 더 세련되고 주스가 모두 갓 짜졌습니다. 유료 식사 배달도 가능합니다. 필레 사원에가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직접 티켓을 구매하여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티켓과 왕복 여행을 위해 $25의 전세 보트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커플들이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기에 매우 적합하며, 호흡조차도 낭만이 가득합니다. 매일 아침 일찍 레스토랑에서 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관리와 요약을 매우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텔을 나와 다음 호텔로 갈 때도 다음 호텔로 가는 곳이 어디인지 물어보고 기록을 남기며 승객의 안전을 배려해 줍니다.

호텔방에 모기가 있어서 모기향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밖에서 돌아오면 호텔 방 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호텔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방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 가장 짜증나는 점은 호텔 경영진이 완전히 부정직하다는 점입니다. 호텔과 스파에서 식사할 때 체크아웃할 때 이집트 파운드로 지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서로 반목하면서 우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 호텔 매니저의 태도가 매우 나빴습니다. 매우 역겨워요. 모두가 이 호텔을 피하길 바랍니다

아마도 이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호텔일 것입니다. 위치, 서비스, 청결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다웠고 훌륭한 건축물과 장식을 갖춘 훌륭한 시설, 객실에서 나일강이 보이는 인상적인 전망,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공용 공간과 객실이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개인적인 환경. 독특한 경험. 서비스는 좋았지만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 직원과 의사소통이 잘못된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어려웠고 소비와 식비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호텔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의 위치는 다른 손님이나 관광객에게는 정말 좋았지만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본토까지 셔틀 보트를 제공하지만, 우리는 셔틀 보트를 타려면 본토에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교통편을 위해 미리 전화할 전화가 없으면 호텔에 접근하는 것이 정말 달라집니다. 우리는 아스완의 투어 가이드가 현지 전화를 가지고 있었고 항상 호텔에 연락하고 보트를 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很美很好早餐也不錯

1、房間裏有很重的油漆味，前台説打電話問了工程部，房間近期沒有裝修，fully booked，沒法換。好傢伙，早上天亮了看，房間旁邊就在刷油漆。 2、洗澡的熱水有時間限制的，洗10分鐘就沒熱水了，找酒店的人來看，看完也不先了解情況，第一句，“oh～你們比平常人用的多很多”（來自一個戴眼鏡的胖胖的男接待）大哥，你都沒了解任何情況，説用很多水，而且我們下午6點check in，就去朋友房間玩，在自己房間的用水就洗了10分鐘的澡，怎麼的，benben酒店就能5分鐘熱水澡的時間限制的。然後，那位大哥接著説讓我們等30分鐘後再看有沒有熱水，我真的****，我腦殼上的泡沫都沒沖乾淨，讓人等30分鐘？！就很離譜，那大哥就兩手一攤“oh～sorry～我也沒有辦法，衹能等30分鐘” 2、早上洗漱，正常水温的熱水，用着用着開始冒熱氣，能燙**的，手臉直接紅温，大家小心 3、問我們幾點要check out用船，我説10:45am，又是眼鏡男，麪露難色“hmmmm 最好10:30”大哥，既然你用船要半小時一班，你問我幾點幹嘛，你給我時間選唄 4、check out的時候，不知道哪個shacha去spa，簽房間簽了我們的房間號，我們説沒用spa，你們自己去看誰亂簽的。前台的讓我們坐旁邊等，大姐，我急着趕飛機，你們的船還是限時卡時間段使用，錯過要30分鐘的，我要怎麼等。還好經理在，看到我們黑臉了，快速解決了，我們趕上了半小時一班的船。 總的來説，別來，心塞得很

除了熱水不穩定，時冷時熱，早餐品種很少，其他都很nice，風景無敵，酒店的餐廳食物不錯，衹能付美金，晚上有努比亞樂器演奏，酒店沒有任何酒出售，要喝酒的旅客需要在外面買

特別適合度假的酒店 餐廳味道很好 要坐船到達 尼羅河景色很美。

這個酒店離正經酒店還是差很遠的，典型國內民宿的感覺。在荒島上建了4年，比較新，陽台有泡池。喜歡小清新和希臘風格裝修的可以嘗試下。沒有鋪夜床服務，但是被套還是舒服的。洗澡水温不穩定，島上電力系統不穩定，服務人員英文水平堪憂，吃的很難吃飽…

一言難盡的設施＋床品＋配件。。。 它這麼貴。。。完全是因為它的位置。。。 我花了2000+，感覺1500+買它的位置，500買它的其他。。。。 我承認，還是很美的，但是不值得！但我也不後悔

酒店建在石頭山上，需坐船到達，可以俯瞰整個水庫，風景優美；服務人員熱情周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