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과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중 하나로, 한때 왕족, 정치인, 유명 인사들이 머물렀던 호텔이었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욕조는 목욕하기에는 충분히 큰데, 샤워커튼이 없어서 샤워하고 나면 바닥에 물이 튀네요.
이 호텔은 오후 4시에 아가사와 처칠이 머물렀던 스위트룸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데, 투어는 약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호텔 투숙객은 무료입니다. 해당 날짜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사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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