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Taishō Bridge Field 근처 호텔

역에서 동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서 다니기 좋아요. 비에이가는 버스도 나와서 바로 앞에서 탈수 있음. 대욕탕도 좋음. 에어컨이나 호텔 전반에서 좀 특이한 허브? 향초? 냄새가 남.

24년 4월 중순 비수기에 귀국 전 아사히카와에서 묵었다. 렌트카로 주차비 800엔으로 이온 몰에 주차를 하면 된다. 룸은 고층으로 창밖으로 이시카리 강과 산들이 너무 멋있었다. 마침 노을이 지고 있어서 너무 아름다웠다. 배게를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도 굉장히 좋아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다. 또 4층 로비에서 커피,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4층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기에 좋긴 하였으나 탕2개 모두 온도가 같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조식을 같이 신청했는데... 돈 주고 먹기 너무 아까웠다. 뷔페식인데 뭐하나 맛있는 게 없었다. 이온 몰에 다양한 음식들로 조식 먹는게 낳을 겆 같다.

호텔의 위치는 아주 우수하다. 역에서 바로 3분 거리... 역사에서 보여서 찾지도 않고 바로 직행. 로비가 3층에 있어 전용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감. 로비 조용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서 가방 맡겨놓고 비에이로 관광 갔다 옴. 6시쯤 체크인 후 투숙. 방에 히터 켰는데 따뜻해지기까지 조금 시간걸렸다. 벽에 걸린 에어컨 형식인데 살짝 소음. 청결도 우수. 가격에 비해 완전 좋음. 대욕탕은 가지 못했다. 아침식사 패스하고 근처 오래된 라면집에서 조식. 위치가 너무 좋다.

과거에도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 위치는 아사히카와시의 중심부에서 편리합니다. 차로 오는 분은, 1박 800엔으로 주차 가능. 하이 루프 자동차도 정차합니다. 객실내의 청소도 잘 되어 있어 청결합니다. 이 시기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아 체크인, 체크아웃에 시간이 걸립니다.

렌트카로 탔 기 때문에 주차에 대해 프런트에 물었다. 기계식 주차장이 옆에있는 것은 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차가 있는데 평면 주차장이없는? 듣자하니, 귀환인가요? 앞으로 묵는 것인지 질문으로 반환되었다. 결론에서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프런트에서한다면, 이용객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싶다. 그러나이곳은 기계식에 넣을 수있는 선택권이없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 뿐이다. 없습니다 만, 숙박 분입니까?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체크인입니다 대답하면 이름을 묻고, 주차장은 1 박 800 엔이지만 좋을까라고했다. 돈은 중요하지 않지만, 이야기 듣고있다? 평면 주차하지 않아요? 물어봐, 마침내 없다고하는 대답. 아무리 불모의 교환으로 낭비 시간을 보냈다. 체크인 후 목욕탕에 가면 가르쳐진 방법대로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몇번이나 피피와 오류 소리를 響かせ, 이것으로 넣어야 멈추려고 생각했다. 피피 말하는 동안 문에 손대지 않고 다시 * 만들면 열쇠가 열린다. 아무튼 낭비 시간이었다.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중요한 것은 제대로 전해 줘야 곤란하다. 방은 보통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아침 식사도 보통 이었기 때문에, 프런트 대응으로 마이너스. 다음엔 묵지 않는다

I’m very surprised by the relatively low rating of this hotel. We had a very good experience here, and found the room to be spacious and comfortable (though fairly typical old-school Japanese hotel). Service was good overall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The hotel is located in the best part of Asahikawa, near the main train station and the very cool and fun shopping street. The hotel also has an outdoor parking lot located immediately behind the hotel. Our only hiccup was that we arrived slightly before the 1500 check in time (we arrived at 1440) and were told we had to wait until exactly 1500 to check in. This is Japan and I appreciate being a stickler for the rules, but sometimes good customer service is about making calculated exceptions. Maybe next time. We would certainly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s.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진짜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일단 대욕장의 노천탕이 정말 좋아요. 눈 내리는 날 갔는데 눈 맞으면서 뜨끈한 온천수에 몸 담그고 있으니 진짜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굳이 료칸 안가도 됩니다. 일본어 못해도 영어로 다 응대해주시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십니다. 방 온도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따듯하게 묵고 왔어요. 조식도 알찹니다. 조개, 광어, 연어, 연어알 가지고 카이센동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습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거리가 조금 멀긴합니다. 눈 내리는 날에 눈이 수북히 쌓인 인도로 캐리어 끌고 가는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거 말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호텔의 방도 넓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무엇 하나 나쁜 곳은 없었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해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만, 정답이었습니다! 바리에이션도 풍부하고, 족탕, 물욕, 사우나도 2 종류 있어 매우 즐겁게 스파 타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입지면에서는 불편하지 않지만 역에서는 멀지 않습니다.

운전 여행이라 대중 교통 근처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호텔의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로 유명한 징기스칸 로스트 돼지 고기까지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다음날 차를 몰고 나갈 때 반대편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전날 밤 나는 먼 곳으로 갔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