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아사히가와 후기

홋카이도 여행 중 가장 저렴하게 묵었던 숙소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6인실이었는데, 대가족이 함께 지내기에 딱 좋았어요. 아이들은 넓은 다다미방이 특별하다며 정말 좋아했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욕조 마개 꽂아두는 부분의 곰팡이, 시트에 정체 모를 검은 점 등을 보고 청결은 길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가성비로 예약했으니까요. 숙소 위치는 아사히카와 역에서 2~3 분 걸어가면 돼서 좋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가깝고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만 급하게 예약한 숙소라 컨디션 기대는 하지않았는데도 숙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조식이 제공안된것이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문제없었고 아사히카와역과 매우 가까워 이동이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호텔은 오래됐지만 직원은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호텔 건너편 사설 주차장 입니다.

잘쉬다가가요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방의 크기가 크고 청결해요.

음식 마르쉐가 있었던 기간에 이용했습니다. 저렴하고 숙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전용이 아니며 인근 주차 주차가 가능합니다. 금액에 따라서는 다소 서비스해 주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이용한 것은 최대 600엔의 곳에서, 스스로 지불해 주세요라고 말해졌습니다. 유닛 버스로 온도 조정을 스스로 하는 타입, 좁기 때문에 카구라에 있는 삼림 SPA라는 목욕탕에 갔습니다👍. 장비는 필요 최소 ⚠주의️하고 싶은 것은 냉장고의 전원을 각자로 넣습니다만, 안의 손잡이를 눈치채지 않고, 음료가 식지 않았던,, 주의해 주세요 SDG's로 장기 체재 때에는 3일에 1회의 청소라고 써 있었습니다.

아사히카와 공항 버스로 오면 아사히카와 역이 아니라 그 다음 역, 1조 쇼와도리에서 내리면 버스 정류장 앞에서 편리합니다. 산로쿠 거리에의 액세스도 좋고,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도 가까워 좋다. 삼육의 아사히카와라면이 맛있다.

호텔이 오래되어서 트리플룸 접이식 침대 나사가 불안정해서 잘 수 없었고, 심지어 앉기도 힘들었습니다. 직원에게 이 문제를 보고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를 빌릴 수 없었고, 냉장고 플러그가 부러졌지만 다른 콘센트에 꽂으니 해결되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이 언급했듯이 침대 시트나 수건이 더러워지는 등 위생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욕실 조명이 어두워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친절했던 건 좋았지만,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이 호텔이 왜 별 3개짜리인데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완전히 낡고 낡았고, 창문도 안 열리고, 화장실 냄새도 지독해요. 누워서 주변을 둘러보니 위생 상태가 정말 의심스러웠어요. 체크인할 때 프런트 직원이 나와서 저를 맞이하기 전까지 한참을 기다리게 했어요.

에어컨에서 비행기 터빈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방 전등이 나갔는데, 저희가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입주 전에 직원에게 점검을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방 전체가 더럽고 기분이 나쁘다. 침대의 한 시트에 갈색의 큰 얼룩이있었습니다. 욕조에 짧은 머리카락이 5.6개 떨어지고 있던, 붉은 물총 투성이 닦아내면 쭉 잡혔다. 조명이 이상하게 어둡기 때문에 밤에는 눈치채지 못하고, 아침이 되면 텔레비전 위와, 어떤 산에 먼지가 쑥스러웠습니다. 너무 참을 수 없고 2박의 예정을 1박으로 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매우 불쾌한 생각을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좋았습니다.

호텔은 JR 아사히카와 역과 매우 가까워서 다음 날 아사히카와 역에서 환승하기 좋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보행자 전용 거리, 상점, 커피숍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