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5성급 호텔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호텔까지 직행 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는 매우 편안하고, 체크인 절차는 매우 빠르며, 방은 조금 일찍 주어졌습니다. 아이와 저는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햇살이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소파 코너가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왼쪽에는 100년 된 스키야키 산코샤가 있습니다. 그날은 만석이었지만 다행히 다음 날 오후 5시에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재료가 매우 좋았고 식사 환경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호텔은 그리 멀지 않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싶다면 Didi의 국제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주문당 500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판 공원에 가서 눈 풍경을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사람이 적고 눈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산책하기에 매우 조용합니다. 아사히카와 동물원에 가기 위해 호텔에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 미리 약속을 잡으세요. 호텔에는 동물원까지 직행 버스가 있습니다. 호텔 세탁실도 매우 좋고, 세탁 및 건조 시설, 상온수, 얼음물,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꽤 좋습니다. 호텔은 그다지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싱예의 특징을 갖추고 있어 매우 편안하고 넓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로비는 들어오고 나갈 때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옥상 뷔페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도보로 멀지 않은 JR 아사히카와 역에서 1.3km 떨어져 있습니다. 도키와 공원까지는 도보로 5분 이내이며, 택시로 10분 이내에 가미카와 신사와 가구라 공원까지 800엔이 소요됩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아사히야마 동물원까지 20분이내로 이동하는데 3,600엔이 소요됩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신치토세 공항으로 직행하는 공항버스가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기서 3박을 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의 에어컨이 난방만 가능하고, 창문을 열 수 없고, 방이 너무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위치, 시설 모두 좋아요. 특히 대욕장! 매일 저녁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았어요! 방이 좁을까 봐 걱정했는데 적당했어요. 조식은 신청 안 해서 모르겠네요. 아쉬운 점은 주차 비용을 따로 받는다는 거! 그래도 담에 또 갈 것 같아요~

청소상태가 불량했어요..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 구석구석 먼지도 보였습니다..옛날의 일본이 아닌 것 같군요,,방에 식수도 없으니 미리 사 가지고 가시길. 위치는 너무 좋으나 그것만 믿고 신경을 안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이랑 너무 가깝고 바로 앞에 이온몰까지 있어서 위치는 최고! 방은 좁고 아담했음. 그치만 화장실 샤워 커튼에서 덜 마른 냄새? 물냄새가 너무 심했고 어디선가 계속 쿰쿰한 냄새ㅠ 특히 어메니티 중에서 클렌징오일은 오래 됐는지 기름쩐내 폴폴.. 그래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은 편!

아사히카와 - 비에이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감히 말하건대 동가격대 최고 호텔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 호텔 - 기차역 직결형이라 매우 편하고요... 방 위치 잘 고르면 아사히카와 역과 광장이 방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겨울에는 눈치우는 제설차가 돌아다녀서 밤에 좀 시끄러울 수 도 있다는 건 감안해야겠지만...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투숙객 한정 무료인 공용 목욕탕이 최상층에 위치해 있다는 것에 1점을 더 주고 싶습니다. 다음번에 아사히카와 갈 일이 있다면 여기 또 묵고 싶습니다.

삿포로 일주일 여행 중 최고 호텔이였어요.. 금액은 옆 호텔이랑 정말조금 차이났었는데 대욕탕도 있고 방도 넓고 쾌적하고 화장실조차 완벽했던ㅜㅜ.. 차라리 돈 더 써서 렾 홋뗄 말규 이 호텔 가세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노천탕같이 눈맞으면서 몸 담글수도 있어요 진짜 호텔다운 호텔 이였네요.. 위치며 가격이며 서비스며 최고입니다~~ 여기서3박할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아사히카와역 앞에서 입지가 좋고 1층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역과 연결되어 있는 옆에는 이온이 있어, 식량 조달에도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은 입체식이므로 눈을 쓰지 않고 안심입니다. 프런트 옆에는 웰컴 스프?가 있어 눈이 대단했을 때이므로 따뜻해졌습니다.물론 안쪽에는 커피도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종류가 풍부하고, 홋카이도의 해산물이나 설날이므로 검은콩이나 수의 아이등도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방도 작고 가구나 비품, 시설 등등 다 좀 오래되고 저렴한 느낌이 있어요. 가성비 위주로만 생각하면 괜찮긴 합니다. 조식뷔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보다 방(가구, 비품 등 포함)이 좋아야 한다! 하시는 분은 JR역 앞(에키마에) 주변 호텔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방이 편하고 좋은것보다 아침에 먹는게 든든해야 한다! 하시는 분은 여기 도미인에 묵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호텔 건물 옆에 주차장 있습니다. 주차권을 호텔 리셥션 데스크에 갖고가면, 그 다음날에 출차할때까지 flat rate으로 800엔(2023년 8월기준) 나옵니다. 주차비는 호텔에 냈어요. 참고바람.

호텔 직원은 괜찮고, 온천은 매우 편안하며, 근처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식사와 쇼핑에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잘못된 흡연실을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방이 좁아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문을 열고 공기 청정기를 켜는 것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바꾸고 싶었지만 방이 없었습니다. 저는 2박을 했습니다. 이곳은 홋카이도 여행 내내 제가 겪은 유일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