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중순 비수기에 귀국 전 아사히카와에서 묵었다.
렌트카로 주차비 800엔으로 이온 몰에 주차를 하면 된다.
룸은 고층으로 창밖으로 이시카리 강과 산들이 너무 멋있었다.
마침 노을이 지고 있어서 너무 아름다웠다.
배게를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도 굉장히 좋아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다.
또 4층 로비에서 커피,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4층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기에 좋긴 하였으나 탕2개 모두 온도가 같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조식을 같이 신청했는데...
돈 주고 먹기 너무 아까웠다.
뷔페식인데 뭐하나 맛있는 게 없었다.
이온 몰에 다양한 음식들로 조식 먹는게 낳을 겆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