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나르스타피 코티지

스나이펠스네 반도에 위치한 각 객실은 독립적인 캐빈입니다. 객실은 크지 않지만 위치는 좋습니다. 문을 열면 바다가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체크인이 간편하고 가트클레투르와 매우 가깝습니다. 늦게 체크인하시는 경우, 아르나르스타피로 이동하기 전에 저녁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늦게까지 문을 여는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感受非常棒

The surrounding area is beautiful and the cottage was cozy. Staff was also very friendly. My only complaint is that we didn’t find out until entering our unit and seeing a sign on the bathroom that they don’t get much hot water. The sign says to use hot water sparingly. I made sure to get all the way in the shower before turning the water on given the warning. The warm water didn’t even last 2minutes before turning ice cold. Overall we enjoyed our stay, but given the winter conditions we would have loved a hot shower.

코티지 자체는 디자인이 괜찮지만, 전망이 괜찮은 곳은 11호와 13호 두 채뿐이고 나머지는 건물 뒤편만 내다보고 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시설이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저희 집에는 주전자와 전자레인지는 있었지만 수저는 전혀 없었고, 커피를 위한 숟가락도 없었습니다. 물론 해외 방문객이라면 수저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는 없을 겁니다. 계절 때문에 모든 곳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코티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이웃이 포크를 빌려주었습니다. 어느 순간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모든 전등이 작동하지 않았으며, 광고처럼 와이파이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신경 쓰지 않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신경을 썼습니다. 호스트는 어떤 종류의 지원도 매우 부족했습니다. 저희가 보낸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이틀 밤 동안 눈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웃이 삽이나 무언가를 구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한 시간 안에 와서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해안가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걸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숙소나 호스트는 추천하지 않아요. 훨씬 더 좋은 전망과 비슷한 숙소가 바로 근처에 많이 있으니까요.

Check in procedures were confusing, amenities were lacking in cottages, and it was impossible to get assistance locating an item that was left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