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파트

나고야에서 가장 애정하는 호텔입니다. 나고야역,백화점 모두 붙어있기때문에 너무 편리합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택시는 호텔2층에서 타고 내리면 됩니다. 나고야 호텔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연코,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을 추천합니다!

방도 깔끔했고 위치도 사카에역에서 10분정도라 무난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비지니스 호텔보단 훨씬고급스러운 호텔이고 조식도 베이컨이 두가지종류로 나오는등 괜찮았습니다. 근데 야간에는 주변이 호스트클럽과 유흥가여서 지나다니기 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훌륭한 호텔. 우리는 아침 식사 옵션으로 예약했습니다. 여러 미국 및 일본 품목으로 최고의 조식 뷔페. 우리는 2개의 트윈 침대가 있는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침대는 미국 트윈 침대보다 훨씬 넓고 2명의 어린 아이들을 쉽게 잘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소파, 테이블, 2개의 LR 유형 의자, 옷 서랍, 금고, 커피/차, 헤어드라이어, 가운, 샴푸, 컨디셔너 및 비누도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빗, 면도기, 칫솔 및 기타 세면도구가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기차역 옆에 위치하여 이동이 쉬웠습니다. 우리는 기차나 교통 소리를들을 수 없었습니다. 기차역을 지나 좌회전하면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 야외 쇼핑몰이 있습니다. 호텔이 점심 / 저녁 식사에 비쌌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서 먹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가 별로라는(물론 각자 취향에따라 틀리겠지만-!) 분들은 정말.. 일본에 비즈니스 호텔을 가보셔야 합니다. 위치는 사사시마라이브라는 곳에 있는데, 나고야역과는 거리가 좀 있어 힘들 수 있지만,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나고야역과 사사시마를 순환하는 웰컴버스도 잏고, 호텔에서 아침에는 나고야역까지의 셔틀도 운영 중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혼식장, 챠펠(채플의 일본식 발음) 진짜 예뻣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굿이었습니다. 짐에 대한 것, 주문한 택배를 받아주는 것 등등.. 저는 신랑이랑 무조건 이 호텔 다시 올것입니다.

위치적 장점이 큰 것 뿐만 아니라 객실 내 뷰와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호텔입니다💗 나고야 첫 여행이었는데 다음 나고야 여행에도 또 여기로 오고 싶어요🫶🏻🏯 1.위치 📌공항에서 나고야 역까지 뮤스카이를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이 호텔은 위치적으로 너무 너무 훌륭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3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정말 편리하고 역이랑 엄청 가까워요💗 이동시간이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너무 너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큰 빌딩들이 많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여성분들이 여행하거나 저녁에 돌아다닐 때도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옆에 편의점(패밀리마트)이 있고 라멘집과 세카이노 야마짱,히츠마부시 집도 있어용! 호텔 주변에 먹을 것도 많구 나고야역 지하상가가 워낙 크고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 간식거리 사거나 끼니 해결하기에도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또한 큰 백화점들도 호텔 바로 옆에 있어요🫢 쇼핑하기에도 너무 좋고 타이토 스테이션도 바로 옆에 있어 놀기도 좋아요💗 마지막날에 공항가는 시간을 아끼시려는 분들은 이 호텔이 너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2.친절도 및 객실 📌체크인 할 때 친절하신 여자 직원분께서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해외여행 오면 그 나라의 언어로 최대한 소통하려 노력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직원분이 한국어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고 덕분에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출국시간이 꽤 남은 상태였는데 호텔에서 캐리어를 맡겨주시는 점도 너무 편하고 감사했어요. 직원분들은 항상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정말 다 친절하셨습니다.🫶🏻 📌객실은 가장 높은 층인 25층에 숙박하였습니다. 일단 뷰가 너무 완벽해서 나고야에 이 보다 뷰가 훌륭한 호텔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로비가 18층이라 로비 뷰도 너무 완벽해요..🫢 침대도 뽀송뽀송 깨끗했고, 욕조도 있으며 샤워기는 수압 조절도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너무 중요한데 에어컨 개별로 온도 조절 가능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창문을 열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여서 먼지가 조금 많아 잘 때 목이 조금 아팠습니다🥹 그치만 먼지 쯤이야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객실 내에 공기청정기도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위치,뷰,친절도 다 갖춘 호텔이라 여름의 나고야를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야경 최고에요..💗

위치는 사카에에 있어 쇼핑몰이나 식당들 다니기에 좋구요 직원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호텔자체가 고층이라 창밖풍경이 확 펼쳐서 너무 좋아요 사우나는 땀배출에 탁월하구요(사진은 찍을수가 없지만..) 새건물이기에 아직 1층은 공사중이곳들이 있는건 제외하면 완전 좋았어요

메리어트 포인트 숙박입니다. 【감상】 ・개요 나고야에서는, 거의 사반세기만에 신축의 고급-호텔과만 있어, 전반적인 설비면은 훌륭합니다. 서민이므로, 각지의 고급 호텔에 묵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이 비친 쪽의 평가는 모릅니다만, 체재중 치프함을 느끼는 씬은 전혀 없었습니다. 1박 5만~에서도 납득입니다.・결혼식 업자가 다루는 고급 호텔로서 특히, 이 호텔은 「사랑 그룹」이라고 하는 지방의 결혼식 업자가 다룬 최초의 고급 호텔이라고 하는 것으로, 솔직히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그것을 배반하는 완성도다 라고 생각합니다. 메리어트 가맹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국내외의 트렌드 근거로 확실히 컨설팅 위에, 만들어 넣은 호텔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역사, 격식이라는 점에서는 나고야 캐슬이나 관광 호텔인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단순하게 고급스러움, 고감도의 점에서는 나고야 제일의 호텔이 아닐까요. 또, 결혼식업자의 호텔이므로, 혼례·연회 설비가 주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은 1F의 입구에서 숙박자와 혼례 시설과 도선이 완전히 분리되어있는 것이 꽤 호감이었습니다. 피로연 후의 취객이 호텔의 로비에 헛간다는 광경은 보이기 어렵고, 숙박객은 조용하고 침착한 체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객실등의 디자인도, 결혼식장 부대의 호텔에 흔히 짙은 느낌은 없고, 차분한 고급감이 있는 인테리어입니다. 그 점은, 팔사나 사사지마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 결혼식 업자의 호텔과는 다릅니다.・객실 어메니티의 질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SDGs 때문에 리츠 칼튼에서도 병 타입의 샴푸 설치입니다만, 이쪽은 개인 포장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향기도 좋은 브랜드품이므로, 여행의 추억에 가지고 돌아가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호감입니다. 드라이어는 레프로나이저입니다. 무료 음료는 병 들어가는 미네랄 워터가 1 인 2 개, 네스프레소와 호텔 오리지널 블렌드의 티팩 등도있었습니다. 침대 옆의 B&O의 방수 스피커는 목욕에도 가지고 갈 수 있고, 음질도 매우 좋습니다. 동쪽의 시티 사이드의 방이었습니다만, 반대로 고층 빌딩이 없기 때문에, 아침해 충분히 받고 기분 좋게 기상할 수 있었습니다. TV탑 등 보이는 히사야 오도리 측의 파크 사이드 쪽이 방비 높은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시티 사이드 쪽이 추천입니다.・피트니스 히사야 오도리를 바라보면서 기분 좋게 운동을 할 수 있어 휴게소에는 과일이나 음료가 두어 있어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웨어와 신발도 무료로 빌려주기 때문에 스키마 시간에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욕장과 사우나는 객실과 같은 브랜드의 샴푸류가 병으로 설치. 드라이어는 다이슨입니다.・스탭 나고야 최초 진출의 업자라고 하는 일도 있어, 신규 채용이 많을 것입니다, 20 전반 정도의 젊은 여성 스탭이 많은 인상이었습니다만, 이 정도의 젊음과 친절함이 이 호텔의 분위기에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베테랑 호텔맨의 완벽한 접대는 좋은 의미로 여기에서는 불필요한가. 도어맨, 프런트 스탭의 제복도 트렌드와 포멀을 좋은 소금 매화로 믹스시킨 것으로, 세련되었습니다. 객실은 태블릿 단말 뿐이므로 여러가지 안내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부담없이 컨시어지에 전화해 상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대응해 주고, 이름으로 제대로 불러 줍니다. 【요망한다면】 · 환영 향수가 조금 달콤하고 빡빡합니다. 아바쿠로의 점포와 같은 조금 양차를 느낍니다. 만들어진 호텔이므로 어떠한 컨셉 아래에서 선정한 향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감귤라든지 버베나계의 향기 쪽이 좋은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는 어메니티의 샴푸류와 향기 맞춘다든가.・객실까지의 안내는 없고, 엘리베이터로 이별입니다. 적어도 짐 정도 후에 가져와 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객실수도 많지 않고, 혼잡하고 있는 날도 아니었기 때문에. 또, 최신의 객실에 대해서, 각종 조작을 알기 어려운 것이 많기 때문에, 역시 방까지 와 주시고 한가지 설명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봄에는 주니치 빌딩의 로얄 파크 호텔, 2026년에는 콘래드와 사카에 지구에 고급 호텔이 단번에 늘어납니다, 앞으로가 정념장이라고 생각하므로 브러쉬 업하면서 영업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호텔 수영장과 사우나에서 연식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로비와 룸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어 신축 호텔에 가깝습니다. 직원들 영어에 능통하고 친절합니다. 룸서비스와 하우스키핑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위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불편할꺼라 생각했는데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후시미역과 가까워서 괜찮았습니다. 단지 공항버스 시간이 2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호텔이 나고야역이나 사카에보다는 한적하지만 바로 앞과 옆으로 편의점이 3곳 있고 스타벅스와 식당도 여러곳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We drove to the hotel so unable to comment on public transportation. Note that it is cheaper to park in the open pay parking opposite than use the hotel parking - though the hotel gives unlimited in-out privileges. The hotel is a new build and is really classy and fresh. Each room has plentiful nice small touches which make you wonder why it wasn't thought of before. Size-wise decent for Japan, of course price reflects that. Breakfast is a real winner, with plentiful options. It does get crowded so plan accordingly. The surroundings are rather drab, there is a big canal but nothing like Osaka. Still, would be happy to come again, especially if the price is right.

나고야여행 마지막날은 늘 나고야역에있는 호텔로 선택해요. 주말이라 가격대가 많이 오른상태였는데 메이테츠호텔이 위치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메이테츠 백화점 윗층에 위치하여 너무 좋았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을 사다먹기에도 적합했어요. 호텔은 전통이 있는 호텔이다보니 직원들이 친절하고 교육을 잘 받았다는 느낌이고 룸도 일반 비지니스호텔에 비해 조금 큰편이었어요.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투숙해봐도 좋을둣해요! 특히 아침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 단점이라고 하면 금연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면서 담배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와 몇번이고 깼는데 이부분이 좀 의외더라구요.. 방마다 다 그런거 같진 않은데 제가묵었던 방은 냄새가 좀 불쾌했어요. 이 부분 제외하면 전 비교적 추천하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