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은 정말 아름다워요. 씨트립에서 객실을 예약하고 티켓도 예매했어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위챗으로 1일권만 구매하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국제선이라 짐이 많았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교통편을 안내해 주셨어요. 하루 종일 얼다오 백합전에서 놀다가 경치 좋은 곳으로 갔어요. 경치 좋은 곳에 있는 유일한 호텔인데, 식당이 정말 맛있고 규모도 크고 좋았어요. 식사 시간은 정해져 있어요.
오전 7시~7시 30분
점심 11시 30분~12시
저녁 17시 30분~18시
저녁에는 3층에 있는 온천에 가서 몸을 담글 수 있는데, 온도가 아주 좋아요. 1층에는 헬스장이 있어요.
아침 7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텔 뒷문에서 버스를 기다리세요. 폭포-녹원탄-샤오톈츠-지하 숲으로 향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실 때 직원에게 선수촌 호텔로 돌아간다고 말씀해 주세요.) 경치 좋은 곳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서 다음 날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천지까지는 갈 수 없었지만,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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