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홈인 호텔

2024年的最後一天，和兩位室友一起在外跨年，選擇了好久酒店。站前附近的酒店瘋狂漲價，最後我們鬧中取靜，入住了價格相對平穩的、位於立山廣場的如家酒店。現在來針對我們入住的301房間（套房）做一下整體評價。 服務：這次的服務可以給到滿分。辦理入住時，前台工作效率高，能夠準確無誤地完成入住工作。同時，由於我們是三個人入住，所以前台主動詢問我們需要幾張房卡，又主動詢問我們是否需要購買早餐。晚上的時候，房間裏的水都喝完了，和前台溝通後，又免費給了幾瓶。可以説，這次在服務方面做的都很好，希望酒店能夠把這一優勢繼續保持下去。 環境：酒店的地理位置相對優越，位於立山區繁華路段，距離大悦城僅一步之遙，公交線路也比較多。大堂明亮整潔，房間佈局較為合理。但有一個問題，那就是房間在晚上時會顯得有些昏暗，因為客廳（算上床頭燈和枱燈）總共有六個燈，但衹有枱燈的亮度還尚可，其他的燈都比較暗，導致晚上在房間裏看電視和手機的時候眼睛會疼。這在一定程度上影響了本次入住對於環境方面的評分。 衞生：我們入住的301房間，內部整體乾淨整潔，沒有發現明顯的問題，在衞生這方面還是比較放心和滿意的。但還是有兩處小失分點。第一點，301房間的電話表面有明顯的污漬（圖14）。第二點，房間內部有個迷你小冰箱（圖7），這絕對是同價位酒店裡麪的亮點，但是這個小冰箱在打開之後，發現了太多的很明顯的印子（圖15）。由於這兩點對於入住的影響並不是很大，所以這倆加一起就扣0.5分吧，但還是希望酒店在衞生的細節方面多注意一些。 設施：本次入住，個人認為問題最多的、最需要加強的，就是設施方面。先説一下亮點的部分。 第一點，剛才在對於衞生的評價裏也提到了，那就是301套房內部有迷你小冰箱，這是之前住的那麼多同價位酒店裡麪少有的配置，這點感覺很驚喜。第二點，房間內部有兩件浴袍（圖3），這也是我之前住的那麼多同價位酒店裡麪第一個有浴袍的。 第三點，房間內部配備了咖啡和茶葉以及用來調味的白砂糖（圖4），印象中我住的那些同價位的酒店裡，很少有配備這個的。 以上是三個值得點讚的亮點，之後就是一些細節上的問題了。 首先，我們的房間是套房，有兩張床，但是床頭衹有一個插口（圖9），個人建議可以弄成兩個插口，這樣的話充電可以方便一些。 其次，衞生間的水槽裏有比較明顯的劃痕（圖8）。 再次，屋頂的牆紙有一處明顯的開膠（圖11），牆皮也發現了一處明顯的脱落（圖12）。 第四，301房間衞生間裝浴巾櫃子的櫃門有破損（視頻1）。 第五，301房間衞生間的馬桶蓋有明顯鬆動（視頻2）。 第六，衞生間水龍頭的把手有明顯的鬆動（視頻3）。同時，衞生間的天花板也不結實（視頻3），很明顯沒有用熱熔膠固定住。 第七，301房間電視旁邊的電線很明顯是後修復的，綠色的線看起來不美觀。同時，裝電線的小盒子也有破損，電線露出來了（圖10）。 第八，我們住的301房間，隔壁就是安全出口的門，但是這個門是直接能通到酒店之外的，而且一推就能開（圖13）。不知道這樣的話，酒店外部的無關人員是否能趁機而入，包括會不會有蟲子爬進來，總感覺有一定的安全隱患。 第九，301房間的電話沒有辦法正常撥打，試了好幾次，都沒有任何聲音。請酒店及時對301房間的電話進行故障排查，不能讓電話成為形同虛設的設施啊。 第十，房間內部有兩個暖氣，但是温度非常低，摸起來衹能感到非常微弱的温度，取暖效果不明顯。寒冬到了，希望酒店能夠排查一下暖氣温度不高的原因，給我們更好的入住體驗。 第十一，就是上面在環境方面提到的燈光的問題，晚上的時候實在是有些暗，不知道是否可以適當提高燈光的亮度。 第十二，301房間粘在窗户上的遮風布出現了部分脱落的情況，建議及時修復（圖16）。 整體來説，這次入住，大體的體驗還是非常不錯的。最主要的是，在酒店供不應求的跨年夜，立山廣場的如家酒店能夠保證房源，同時價格的漲幅也不大。三個人住的套房，一晚上還不到200元。可以説，性價比還是很高的。但這次入住時出現的一些小問題，還是希望酒店方能夠多加重視一下。真的，大問題沒有，但是細節有的時候真的很重要。如果下次還有機會住在這裏，希望到時候能夠看到一個更好的如家酒店。最後，感謝如家酒店陪伴我度過跨年夜，給我留下了難以忘懷的印象和記憶！

이번 주말에 역 앞에 놀러와서 안산 기차역 근처에 있는 이 홈인을 선택했습니다. 이 호텔에 묵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가 예약한 객실 유형은 511호의 더블룸입니다. 다음은 이 숙박 과정에 대한 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서비스: 체크인할 때 프론트 데스크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창문이 있는 방이 상대적으로 협소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나는 이것들이 칭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프론트 데스크도 웃는 서비스여서 매우 따뜻했습니다. 호텔이 양질의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다음 여기에 작은 제안이 있습니다. 즉, 이번에는 내 방이 테일 룸이지만 프론트 데스크에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방의 위치에 신경 쓰지 않고 테일 룸은 중요하지 않지만 항상이 점에서 까다로운 손님이 있으므로 다음에 프론트 데스크에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 : 솔직히 이번 숙박은 환경에 가장 놀랐습니다. 첫 번째는 1 층 왼쪽에있는 호텔 로비입니다. 면적은 작지만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다른 하나는 방이지만 이번에는 방이 크지는 않지만(아마도 10제곱미터가 조금 넘을 것입니다) 매우 답답하고 우울하지 않고 전반적인 환경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호텔의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안산역과 여객터미널과 매우 가깝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주변에 큰 쇼핑몰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유일한 작은 결함은 방의 방음이 좋지 않고 밤에 옆집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위생과 시설의 두 측면은 충분하지 않으며 두 측면 모두 명백한 문제가 있습니다. 위생: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의 위생에 대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번에는 위생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우선, 방에 주전자에 명백한 얼룩이 있습니다 (그림 6). 둘째, 방의 침대 옆에 명백한 먼지가 있습니다(그림 5). 세 번째 포인트는 또한 내가 매우 받아 들일 수없는 포인트입니다. 즉, 욕실에 벌레가 있고 여전히 살아 있으며 적어도 두 마리의 벌레 (비디오 1)가 있습니다 ...이 벌레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작은 거미일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버그가 무서워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러나 오후에 외출을 서두르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방을 조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해서, 유명 체인 호텔이 왜 이런 위생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먼지가 더 많아도 이해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생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 시설: 먼저 인정할만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즉, 방 안에 소방 및 구호 호흡기가 있습니다(그림 9). 같은 가격의 많은 호텔에는 이러한 장비가 없습니다. 이 시설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칭찬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511호실의 에어컨과 온수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 다음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우선 511호실의 창문, 어떻게 유리가 이렇게 말릴 수 있습니까(그림 8). 접착제 막대가 밀봉되어 있지만 아름답게 보이지 않고 방에서 공기가 새고 있습니다. 호텔이 조건이 있으면 제 시간에 수리하기를 바랍니다. 둘째, 511호실 침대판의 나무 막대가 벗겨져 있습니다(그림 7). 다시 말하지만, 511호실 변기뚜껑이 분명히 헐거워졌습니다(비디오 3). 그 위에 앉아 변기뚜껑이 언제라도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네 번째 포인트는 511호실 샤워실의 노즐 매달기도 헐거워져 눈에 다는 점(비디오 3). 밤에 노즐을 다 쓰고 걸고 싶을 때 처음 두 번 떨어졌습니다. 노즐 매달기가 헐거워서 어떤 각도에서 걸 수 없었습니다. 다섯째, 호텔의 일회용 슬리퍼의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얇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착용 후 걸으며 신발 밑창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머물렀던 호텔에는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511호실의 TV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작동을 못해서 정상적으로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방의 리모컨 사용법의 작업 단계에 따라 실제로 수행했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 방법에 블루 화면이 HDMI로 조정된다는 것입니다. 요점은 TV에 HDMI 옵션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디오 2). 다른 옵션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작업 단계가 실제 상황과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해서 볼 수 없다면 호텔에서 작업 단계를 최적화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업이 너무 복잡하고 번거 롭습니다. 작동 단계 자체의 문제로 인한 경우, 호텔이 작업 단계의 텍스트 내용을 제 시간에 수정하고 모든 사람을 오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는 내가 머물렀던 경험과 아이디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말, 역 앞, 브랜드 호텔, 1박 가격은 130위안 이내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싸고 질이 있어야 하고 특히 위생적인 면에서는 벌레가 있는 방을 어떻게 정상적으로 팔 수 있을까요? 여전히 호텔이 위생과 시설면에서 강화되어 더 비용 효율적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