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관광호텔 후기

시설이 노후되었고,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일행이 방을 두 번이나 교체했지만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고, 결국 한밤중에 다른 호텔로 옮겨야 했습니다. 다만, 호텔 프런트 직원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짜진짜 방음은 진짜 꽝입니다 저번에 트윈룸이 엘베바로옆이라서 이번에는 좀떨어지면 안들릴까싶었는데 바로옆방주시네요 떨어진데 줄수없냐니 디럭스라 추가요금있다고 ㅡㅡ 근데 뭐 복도걸어가는 소리부터 들리니 옮긴다한들 의미는 가성비로만 가시는데 안예민하신분 시끄러워도 잘주무시는분만가세요 1층카치킨하고 2500원생맥주는 좋았어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웠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그래도 시설이나 방크기 등등 다 좋았어요

방음은 진짜안되네요 ㅠㅠ 지하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ㅜㅜ 5층 인데도요 그리고 벽이 상한부분이 많네요 거미줄도보이고 ㅠㅠ 가성비로는 자지만 쉬러오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조용해서 편히 쉬다올수있었어요. 조식도 꽤 괜찮았고 여러가지로 만족했습니다. 추천합니다.

1층 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23시에 멈추기는 하지만 그 전까지 너무 괴롭습니다.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도 약간 시끄럽고, 방의 청결 상태는 조금 애매했음.

화장실 시설이 많이 낡았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고, 검은 반점이 있고, 그 외는 깨끗하고, 방의 크기는 나쁘지 않은데 방음이 너무 안 되고, 이곳의 위치가 좀 낯설다. 12시가 지나도 아직도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도에 ㅋㅋㅋ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옆방은 방음이 잘 안되서 잠의 질도 안좋고 경험도 별로에요 아주 나쁜.

먼지가 많고 추웠지만, 매우 친절한 남자 컨시어지가 온열매트리스를 제공해 준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너무 낡아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요

좋고 깨끗한 호텔. 이 호텔에서 숙박을 즐기십시오. 이 호텔의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