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호텔 Cmyk@라차다 후기

후웨이쾅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중국음식점들 많이 있습니다. 방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같습니다. 그리고 디파짓 500바트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한 입구에서 연기가 나는 호텔입니다일층 로비에 마실 수 있는 차가 있습니다. 근처 편의시설도 좋고, 다음에도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코인세탁소,야시장,환전소 등등 편하고 예전에 왔을 땐 한창 리모델링 중이였는데 로비 분위기가 너무 예쁘게 바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최악의호텔

아늑한 호텔이에요. 세련되고 아름다웠고, 럭셔리한 객실이었는데 두 사람이 지내기에 딱 좋았어요. 욕실이 있어서 정말 좋았고, 매우 편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창문은 메쉬로 덮여 있었는데, 그다지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욕실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잠옷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모든 것이 즐거웠습니다. 헤어 드라이어,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고 돈므앙 공항과 가깝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호텔 부지가 너무 더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 안에는 사우나, 스팀룸이 있는데,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어요.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네요.

Huai Kwang 역 근처에 있고, 도보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호텔은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적어도 우리 가족은 일어나서 나가기 전에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2월 1일부터 라차다의 Myhotel CMYK에 머물렀는데, 유감스럽게도 제가 경험한 최악의 호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편안한 휴가를 보내야 했는데, 호텔의 열악한 환경과 고객 서비스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고 실망스러운 일들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체크인을 했을 때, 방 구석에서 죽은 바퀴벌레 두 마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우스키퍼에게 말했더니 치워주셨지만, 당시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10시 40분에 방으로 돌아왔을 때, 훨씬 더 불안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 안을 기어다니는 여러 마리의 어린 바퀴벌레였습니다. 저는 즉시 리셉션에 가서 방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다른 방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곳을 예약하기 위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했습니다. 그들이 제시한 유일한 해결책은 바퀴벌레를 죽이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었는데, 이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바퀴벌레를 죽여도 근본적인 위생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그런 방에 머무르는 건 안전하거나 편안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차례 왔다 갔다 한 끝에 마침내 오전 1시경에 업그레이드된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방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침대 시트에 얼룩이 지고, 바닥이 매우 더럽고, 샤워 배수구가 막혔습니다. 다음 날, 원래 방으로 돌아가라는 요청을 받았고,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더해졌습니다. 리셉션에서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업그레이드된 방에 머물 수 있게 해주었고, 심층 청소를 약속했습니다. 심층 청소로 방의 상태가 좋아졌지만, 그런 조치가 처음부터 필요했다는 게 충격적이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샤워를 하는 동안 옆문에서 벌 두 마리가 나왔는데, 무섭고 위험했습니다. 이 사건은 제가 걱정하는 것들에 더해져서 제 숙박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시련 내내 호텔 직원들은 책임감과 고객 관리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환불이나 적절한 해결책을 반복적으로 요청했지만, 무관심과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도와주려고 한 사람은 Trip의 Monica G뿐이었는데, 그녀는 저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노력조차도 호텔과의 상황을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은 4.3/5점의 호텔에 기대했던 기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청결하지 않고, 고객 서비스가 형편없고,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충격적이고 비전문적이었습니다. 이 호텔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예약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해보시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wifi가 없고, 네트워크 속도는 기본적으로 wifi가 있든 없든 동일합니다.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는데, 그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에는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에 관심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인터넷에 관심이 있다면 여기 머물지 마세요.

MRT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에 근처에 먹을 곳이 많고, 다양한 편의점이 구내에서 제공되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선이 필요한 점은 객실 내 누수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지만 주요 상업 지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지하철이 있고 아래층에 711도 있어 매우 번화합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호텔은 괜찮습니다. 도착했을 때 예약한 것보다 낮은 잘못된 방을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올바른 예약 방을 받기 위해 내려갔습니다. 실제 방에 가보니 뜨거운 물이 뜨겁지 않아서 다시 내려갔는데, 관리인이 와서 고쳐주었습니다. 결국은 해결되었지만 여행으로 지쳤을 때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욕실 벽의 일부가 잘려나갔고, 모기가 실제 침실로 날아들었습니다. 잠을 방해하고 끔찍한 물림을 당했고, 오전 6시에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스위트룸에서 창문을 열 때는 조심하세요.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었고, 5가지 옵션과 저품질 가공 햄과 고기가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아니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는 않지만, 하하.

깨끗한 객실로 예산형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이번에 배정된 방은 온수 샤워가 엉망입니다. 호텔이 오래됨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위치. MRT Huaykwang 역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 주변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Huai Khwang MRT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3~4분이 소요됩니다. 이번에 묵게된 곳은 7층입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밝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욕실이 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매우 편안합니다. 프론트 직원의 태도는 좋지만 영어 실력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그는 간단한 영어 단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호텔이 도로 옆에 있어서 오토바이 소리가 꽤 큽니다. 세면대와 샤워실의 물이 느렸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객실 가격은 1박당 HKD 300 정도이므로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