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온 호텔 애너하임 리조트 후기

디즈니 목적으로만 갈만한 호텔입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청소가 되어있고 청결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서비스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매트리스도 너무 푹 꺼져버려서 불편합니다. 가성비로만~

위치는 너무 좋았음 디즈니랜드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림 하지만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조금 별로였음 체크인만 10분 넘게 걸림 한국인 이냐고 물어 보고 북한인 줄 알았다는 이상한 조크를 던지심 방은 꽤나 넓었음 하지만 침대에서 삐걱삐걱 거리는 소리가 남 오래된 호텔 같았음 딱 디즈니 가기에는 좋은 호텔

디즈니에서 조금 거리는있지만 가격대비 위치 괜찮았어요. 대로변이라 치안도 그렇고 호텔내부는 오래되었으나 깨끗한편이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버스 타는곳도 있어서 지리만 잘알면 어렵지않게 이동가능한 위치같아요

호텔 자체는 낡습니다만, 깨끗하게 청소되고 있어 방이 넓게 욕조 첨부의 방이었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의 곳에 세븐일레븐과 슈퍼가 있었습니다. 오전 11시 지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곧 체크인해 방을 사용시켜 주었습니다. 보통이라면 이른 체크인으로 취급되는데 친절한 호텔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디즈니랜드 주차장이 도로를 건너는 곳으로, 걸어서 5분 정도에 무료 셔틀의 토이 스토리 버스 정류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디즈니랜드와 가까워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바로 건너편에 토이 스토리 주차장이 있어서 공원까지 셔틀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주차는 편리하고 저렴하며, 24시간 주차에 20달러이고 여러 번 재입장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식당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디즈니랜드까지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만, 근처에 디즈니의 주차 에리어가 있어, 숙박하지 않은 분도 거기에서 나와 있는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스위트룸을 이용했습니다만, 방내에 전자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로비에도 전자 레인지는있었습니다. 침대 2개, 소파 베드 1개가 있기 때문에, 3명이 넓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전자가 없기 때문에 작은 커피 메이커로 뜨거운 물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컵라면 등 만들기 위해서는 텀블러 등에 뜨거운 물을 모아야합니다 목욕의 수압도 문제 없었습니다. 단지 욕조에 뜨거운 물이 좀처럼 모이지 않고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디즈니 방문으로 이용했습니다. 도보 권내에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계가 들어간 설비입니다만 특히 불량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불편은 없었습니다. 직원은 누구나 친절했습니다. 체크 아웃시, 조금 늦어 버렸습니다만 싫은 얼굴 하나하지 않고 대응해 주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즈니에 가기 위해 여기를 예약했습니다. 방은 넓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파크에 가는데 토이 스토리 파킹에서 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무료) 시간대에 따라서는 줄지어 있으므로 걷는 것이 빠릅니다. 귀가는 거기까지 줄지 않고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파크와 호텔의 왕복이라면 여자 혼자 걷고 있어도 불안하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호텔 스탭도 매우 친절했기 때문에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디즈니에 갈 때 묵었습니다. 바로 근처의 토이 스토리 주차장에서 버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액세스면도 매우 좋고, 24시간 영업의 매점이 있으므로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데이즈니에도 걸어서 15분 정도로 편리합니다! 방도 깨끗하므로 토코지라미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도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데이즈니를 위해 묵으러 왔으니 들어가 있지 않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청 추천합니다! ! ! ! ! ! 또 왔을 때도 묵고 싶은 호텔이되었습니다.

어메니티는 거의 없습니다. 비누류는 고형 비누 2개, 샴푸와 린스는 따로따로 벽에 붙어 있는 타입입니다. 드라이어는 힘이 2단계 있습니다만, 차가운 바람은 없습니다. 화장실에 립톤이나 커피 등의 티 세트와 포트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TV 옆에 냉장고가 있지만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콘센트는 일본과 같은지, 변환 플러그를 일단 가지고 갔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헤어 다리미를 그대로 꽂아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USB 플러그도 있으므로,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청소는 없이 좋다고 전하고 있었지만, 청소하러 온 것 같아서, 칩을 건네주지 않아서 죄송했습니다. 가장 유감이었던 점은, 화장실이 흐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1회에서는 절대 흐르지 않기 때문에, 2회로 흐릅니다. Wi-Fi는 있지만 매번 로그인해야 합니다. 디즈니에는 토이 스토리 셔틀을 사용하면 편리했습니다. 동전 세탁은 2층이 되어, 2회 사용했습니다. 세제 등이 없기 때문에 가지고 가면 굉장히 깨끗해졌습니다.

디즈니까지 도보 15분 정도, 토이 스토리 버스 스톱까지 도보 5분 정도였습니다.

가족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넓이의 방이었습니다. 걱정하고 있던 샤워의 수압도 너무 약하지 않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테이블과 큰 의자가 2개 있었던 것도, 방에서 조금 식사를 하는 면이 고맙습니다. 세면대도 넓고, 어른이 2명으로 나란히 거울을 이용할 수 있는 넓이였습니다. 종합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바로 길가에 있습니다. 하지만 프런트 직원들은 불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방은 어두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