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아담 호텔

한달동안 유럽을 여행하는중 최악의 호텔이었음 특히 프런트데스크의 고객 서비스 는 너무나 불친절했음. 8월14일 오전 8시 경 체크아웃 할때 근무한 남자 직원은 불친절 했고 매우 기분 나쁜 서비스로 기억됨.고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매너가 없는 불친절한 직원이었음 . 호텔에 근무하는 일반 직원들과 마인드가 다른 최악의 직원으로 기억됨. 체크인 시에도 제일 비싼 리버뷰의 코너룸을 예약했는데도 뷰가 좋지않으니 돈을 더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리버뷰를 주겠다고 제안해서 거절하고 예약한 비싼 코너 룸을 배정 받았는데 비싼 코너룸임에도 뷰가 앞의 건물에 가려서 어둡고 빌딩 뷰였음. 이호텔의 대부분의 룸이 뷰가 없고 앞건물에 가려서 사진은 광고용일뿐 최악의 뷰 임. 그래서 처음 체크인 할때부터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고 업그레이드 하라고 제안을 하는것임 .추가비용을 내면 좋은 뷰를 주고 아니면 비싼 코너룸을 예약해도 앞 빌딩에 가린 뷰가 최악이니 코너룸 예약을 하지마세요 . 호텔사진과 실제 룸은 다릅니다 위치도 페리를 타고 와야해서 매번 불편하고 옥상의 아담 뷰를 보려면 비싼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빌딩중 호텔은 저층의 일부일뿐. 빌딩은 높아도 호텔은 5층까지의 저층이고 5층 이상의 고층은 다른 사무실 업체들이 입주해있는 빌딩이므로 높은층 배정은 불가능 해서 뷰가 좋지않음. 위치도 불편했고 주변에 식당이나 슈퍼나 가게가 전혀없어서 시티까지 페리를 타고 나가야하므로 저렴한 시티 호텔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콘크리트 컨셉 그대로 엉망이라 실내룸이 어둡고 밤에 잘때 천정을 보면 무서웠음 ㆍ청결도도 엉망이고 방도 적혀있는 평수와 다르게 좁아서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이 없음. 여러모로 불편하고 청결하지 않은 호텔. 위치ㆍ고객서비스ㆍ뷰 ㆍ인테리어 모두 불편해서 추천하지 않는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