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호스텔 안네마리

우리는 암스테르담에서 3박을 묵기로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우리는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관광세로 인해 예상보다 큰 금액의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한 다른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은 우리에게 더 높은 요금을 부과하지 않았으며 이 곳은 관광객을 정말 싫어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21명의 우리 방에 조용하고 신중한 좋은 룸메이트를 갖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샤워 시설과 화장실 시설은 꽤 역겨웠고 내 친구 중 한 명의 침구는 얼룩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무료 아침 식사를 광고합니다. 그것은 단지 아침 식사가 아닌 차와 커피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서비스 가격은 형편없고, 안전하지도 않으며, 프라이버시도 없습니다. 낮 동안 가방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사물함을 구입해야 했고, 이로 인해 가방에서 물건을 바꾸고 가져가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여기 오지 마세요.

머무를 장소에 관해서는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반면에 위생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호스텔에서 나가는 동안 방을 옮겼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그 과정에서 잠옷 한 켤레와 양털 한 벌을 잃어버렸고 우리가 0400시에 비틀거리며 들어올 때까지 우리의 새 방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안에 진짜 악당. 다음 날 1000시에 일어났을 때 우리는 사랑스러운 룸메이트 중 한 명이 재빨리 나가기 전에 우리 방 바닥에 똥을 흘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 똥 💩이었습니다. 바닥뿐만 아니라 문 손잡이와 싱크대. 우리가 방을 탈출하자 우리는 놀라지 않은 직원들에게 알렸습니다. 고객 서비스를 위해 보증금을 10/10로 돌려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머물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므로 택시를 탈 수 없는 경우 돌아갈 수 있는 절대적인 트레킹입니다. 침대는 충분히 편안하고 샤워기가 제 역할을 합니다.

I had a really good stay here. Sure, the booking rules are a bit odd, but they were clearly stated, with plenty of time to cancel if I disagreed. The staff were all nice, the 21 person dorm was in fairly good condition. The toilet and shower were perfectly sufficient, and the cleanliness of them depends on the cleanliness of your fellow guests. The one thing that would have added to ths trip would be a more relaxed socialising area. Overall, I recommend the place if you are travelling on a budget.

So a homeless man made his way into the hostel and into our room helping himself to someone’s bed before taking a …. / defacating in the bed and vomiting all over the room destroying all the guests stay, I have video recorded the unsafe entrance and the incident. The night staff are saying only the manager can refund me, I’m in the reception waiting a refund Anne Marie Amsterdam DO NOT SUPPORT

Appallingly rude welcome displaying thinly veiled anti-tourist sentiment, with the dodgy addition that full payment has to be made by cash-only, falsely advertised the rooms, wafer thin mattresses, and moth-eaten rags as 'towels'. There is literally zero reason to go here and every reason to avoid; however cheap it is: Do. Not. Go.

Arrived at the hostel and I had a really bad gut feeling. They refused card payment and sent us to an ATM to pay for the rest of our stay. Staff were very cold and odd. Got to the room, 5 bunk bed, 3 beds high in a small room with no aircon or fan and a tiny locker to store your stuff. There was one tiny toilet/shower room (which was dirty) between these 15 people. When you showered you were basically standing on the toilet. One sink the bedroom. I slept here one night and every time people entered the room, the entire bunk bed shook. No where private to get changed so had weird men watching you. Was absolutely boiling over night and had to sleep in the bunk with my bag as there was nowhere to put them. Ended up leaving and booking a different hostel as I was dreading going back there to sleep. Overall, bad vibes, bad facilities and so so claustrophobic. PLEASE save yourself the money and book elsewhere. Female traveller, 23yrs, stayed in 10+ hostels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