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아말피 해변까지는 도보 4분, 성당은 도보 2분
관광지와 가깝다
여긴 차를 가져가면 안된다. 사람들로 가득한 광장을 위험하게 운전해서 지나가야하고 호텔에서 주채장까지는 300m 떨어져 있어 짐을 들고 다시 호텔까지 와야한다.저녁에 주차할땐 25유로라고 하더니 아침에 35유로를 내라고했다
결국 35유로를 냈다.
호텔은 도로가 아닌 언덕 골목에 있어. 짐을 들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한다.
방도 좁고 가구도 낡았다.아말피 호텔은 시설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낡았다.해변하고 가깝다고 비싸고 후진 숙소에서 묵으면서 사람들 바글바글한 손바닥만한 아말피해변에서 해수욕을 할 필요는 더욱 없다. 후회한다.대부분의 어행객이 로마에 숙소를 잡고 남부를 데이 투어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