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가와초

호텔 방은 매우 넓고 깨끗했습니다. 우리 방은 동쪽을 향하고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바다 전망과 함께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1층에는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남성 및 여성 소금탕이 있습니다.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샐러드, 밥, 약간의 현지 요리, 생선, 수프, 낫토 등이 포함된 스프레드가 꽤 좋았습니다. 생선/회가 포함된 저녁 정식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숙박을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고 따뜻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기념품을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

방에서 보는 뷰가 바다 바로 옆이라 예뻤어요. 체크인할때 비오는날이라 밖에 안 나갔어요 방에 쪼그려앉아 바다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집에있기 너무 편해요 . 아이들을 데리고 다다미 방에 묵기에도 매우 편리하고 옆에 기념품을 파는 역도 있습니다. 호텔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시설은 비교적 노후되었지만 방은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다음에 지나갈 때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