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사는 구마모토의 바로 외곽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불편합니다. 구마모토에서 아마쿠사 버스를 타면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이곳에는 단체 투어가 전혀 없을 겁니다. 조용하고 온천욕은 사실상 장소를 빌려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새롭고, 바다 전망은 매우 아름답고, 온천수 질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갈 만한 곳이 없어서 호텔에서는 바다를 구경하고, 온천에 몸을 담그고, 백일몽을 꾸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참고사항: 아마쿠사에서 나가는 방법은 두 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구마모토로 돌아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나가사키로 가는 것입니다. 나가사키에 갈 때, 링베이 증기선 옵션은 타지 마세요. 풍속이 초당 10미터 이상이면 증기선은 항해를 멈춥니다. 아마쿠사라는 이 빌어먹을 곳에서는 매일 풍속이 초당 16~30미터에 달합니다. 항해는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북기선 블로그에 예보가 나와 있는데, 일단 항해가 시작되면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나가사키에 가고 싶다면 오니이케 항구로 가서 차량과 승객을 태워가는 페리를 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페리는 기본적으로 운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마쿠사 엔젤 가든 호텔에서 오니이케 항구까지 택시를 타면 3,000엔이 넘습니다. 바다를 건너 구치코즈 항으로 간 후, 이사하야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사하야에서 나가사키선 열차로 환승하여 나가사키 역까지 이동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