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jing Baisha Camping Hotel (Baisha Lake)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4인으로 방이 두 개나 있어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캠핑카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특히 밤에 잠을 자면서 별을 보는 건 정말 신기했습니다. 안경을 쓰고 유성을 몇 개 봤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가치를 고려하면 하룻밤에 1,000위안이 넘는 숙박은 좀 아쉽습니다. 바이샤 호수의 경치는 스타리 스카이 캠프의 경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침에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조금 실망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아침 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고구마, 옥수수, 찐빵, 절인 야채뿐이었습니다. 마당의 땅이 너무 거칠고 돌이 많아서 타이어가 아팠습니다. 여기에 묵은 것을 정말 후회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추천한 청즈 레스토랑도 별로였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음식이 너무 짜기도 했습니다.

景色絕美 服務人員也好親切 熱情 還搬來了製氧機給我們。 唯一小小的遺憾 床實在太硬 有點像木板上舖了一層薄棉被 這讓我ㄧ夜難眠 希望下次再來時 酒店可以改善一下。

酒店位置很好就在湖邊，躺在床上就可以看到湖景，房間有空調有地暖，被子很舒服軟綿綿的，老闆和工作人員都很熱情，還送了果盤，早餐也給送到房間，服務很到位，走時還有伴手禮，總之很不錯的酒店，推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