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로야 료칸 아이난 후기

여관이란 이름만으로 민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방의 안쪽에서는 열쇠가 걸릴 수 있지만, 외측에서는 걸 수없는 구조입니다. 화장실이나 목욕 등에 가는 동안 누구나 자신의 방에 침입 할 수 있습니다. 방안에 금고도 없고, 귀중품을 보관해 두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시큐리티상은 매우 문제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방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정에 화장실에 가는 분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는 서양식이 있지만 펌핑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욕은 혼자씩 밖에 넣지 않기 때문에 차례가 되어, 천천히 침착해 자신의 페이스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후의 온수도 미쳤다. 遍路씨가 비바람이 들면 좋다고 나누어 묵는 시설일지도 모릅니다. 가격만으로 그 밖의 일은 모두 눈을 부수는 분이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일반인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미 조금 낡은 작은 여관. 집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자신의 길을 벗어납니다. 위치 때문에 순례자에게도 이상적입니다.

The ryokan is located very near the Vine bridge but is quite old looking. The dinner and breakfast are super delicious and is the Japanese style with many small dishes. It was the accommodation with the best dining options throughout my 19 days travel in japan. There is a bathhouse in the ryokan which guests can use. The rooms are all located on the 2nd or 3rd floor, together with the toilet and shower. Room was huge with tatami and can fit in at least 4 person. We were allowed to bring our bikes into the room but we laid them on some cloth to prevent the dirtying of the flooring. Good value for money

お遍路さんが利用するいわゆる遍路宿でした。近くにご飯を食べるところはそれなりにありました。気を使わずに泊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

有運送行李的服務¥1000（25公里），對我來說非常的棒，天氣漸漸變熱，厚重的衣服壓垮我的肩膀，所以真的很棒喔。

雖然是較老舊的旅館 但老闆打掃得很乾淨 房間很大 而且地點好 去寺廟也很近 老闆待人非常親切 也很貼心的提供迎賓水果 超級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