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넘 좋고 뷰도 좋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도 넘 좋고 저희는 욕실에서 보는 뷰가 넘 좋았어요. 유리가 좀 더러웠는데 다음날 청서하시더라구요. 매월1회 유리창 청소한데요)
2. 모든게 반짝반짝 깨끗하고, 작은 몰로 이어집니다 (몰안에 마트있어요)
3. 수영장도 충분히 좋습니다.
4. 서서하는 데스크 체크인이지만 근처 계신분들 모두 친절하게 서비스 하십니다.
5. Obsevation desk가 이용시간이 낮12시부터 저녁 8시라서 저희는 체크인후 저녁에 가서 제대로 뷰를 즐기진 못했지만 낮에 가심 다 좋을꺼 같아요.
6. 조식도 다양하고, 고급지고 좋았습니다. 특히 비로 갈아주는 쥬스코너등 바로 해주는 주문 코너가 많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다르게 대우받았습니다. 제 동반자는 호텔 회원이었고 좋은 전망이 있는 좋은 층의 방을 받았습니다. 저는 Ctrip 회원이었고 방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고, 그런 다음 뒤쪽이 나쁜 전망이 있는 낮은 층의 방을 받았습니다(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 참조).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방이 없다고 해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더 내야 한다고 했어요. 어쩔 수 없이 씨트립 측에서 개입하여 6시간 동안 매우 늦게까지 연락을 주고받은 끝에, 제 동행자와 비슷한 방으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호텔이 꽤 오래돼서 수도꼭지 손잡이가 벗겨지고 마모되어 있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욕실은 크지만 침실 아래에 있으며, 디자인이 명백히 과장되고 비현실적입니다. 침대 머리맡에는 끌 수 없는 제어등이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켜져 있었고 잘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는 특히 맛이 없었고, 사람이 너무 많았고, 품질이 매우 평균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이미 먹었는지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 ?
안전 내부에 체인이 있는 도어 잠금 장치
소음 대부분의 시간은 조용하고 가끔 밖이 시끄러움
테이크아웃 룸서비스는 맛있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룸서비스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레스토랑이 여러군데 있는데 룸서비스가 너무 맛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어요.
도보 용이성: 호텔 전용 해변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변에도 음식이 있습니다.
쇼핑몰은 남아 있지만 매우 작습니다.
온도 조절 장치에는 작은 히터가 있습니다.
아주좋음
리뷰 113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298,855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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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아부다비 호텔트윈룸 있는 아부다비 호텔더블 침대 있는 아부다비 호텔수영장 있는 아부다비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아부다비 호텔
리뷰를 읽고 생각해보면 에디션의 아침 식사는 항상 단품요리로 제공되어 매우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에디션을 주문한 원래 의도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침 식사가 뷔페로 바뀌어 많은 볼거리를 잃었습니다. 원래는 아침으로 맛있는 계란 연회를 하고 싶었는데, 식사가 부족했어요. 그런데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날 이른 아침에 아부다비에 폭우가 내렸고 일부 호텔이 흔들렸다고 들었습니다. 에디션은 그날 밤에 아주 잘 잤습니다.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드디어 아부다비는 두바이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아부다비에 가서 이틀을 보낼 예정이에요!
* 구 힐튼) 아부다비 래디슨블루 & 리조트 코니쉬
- 아부다비에 래디슨블루가 야스아일랜드와 코니쉬 등에 있고, * 저는 코니쉬 해변쪽에 있는 곳을 이용했습니다.
- 2,3년 전쯤 힐튼에서 래디슨블루로 바뀌고 새단장하여,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좋습니다.
* 분위기/시설: 분위기, 인테리어, 직원, 시설 모두 좋음
* 핵심 포인트: 직원분들이 다들 과분할정도로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부대시설, 호텔 내 레스토랑, 펍도 바닷가 옆이라 뷰가 너무 좋아요.
1. 조식이 꽤 괜찮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직접 만들어주는 계란후라이, 오믈렛 너무 맛있고 빵 종류도 맛있어요.
2. 호텔 내 음식점/펍/바가 5,6개 정도 있고, 그 중 Vertigo는 적당한 가격에 바닷가 분위기에 안주도 맛있어요 (2인 기준 10만원 정도), 그 옆에는 엄청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데 모래사장도 예쁘고 조명도 너무 예뻐요(2인 30~50만원) 수영장도 예쁘게 잘 되어 있어요.
3. 피트니스 센터도 넓고 쾌적하고 화려하게 잘 되어 있어요.
4. 룸컨디션 좋았구요 필요한 어메니티 갖춰져있구요. 치약칫솔은 없습니다. 실내 슬리퍼는 비치되어 있지 않고 요청하면 주십니다. 물 무료로 준비되어 있고, 차 정류, 커피 종류 몇가지 있어요.
5. 위치: 아부다비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정도 소요 90디르함(35,000원 정도, 2022.10.기준) 들었구요. 호텔 컨시어지로 픽업 서비스 예약했는데(호텔 이메일로 신청) 140디르함(6만원 정도, 체크아웃할때 계산이라 세금 별도 부과된 것 같아요)이었고, 짐 찾자마자 나오는 **트에 기사님이 피켓 들고 서 계셨어요. 아부다비 도착할때는 밤 11시 넘어서 픽업서비스 신청했구요. 돌아갈때는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 이용했습니다.
6. 주변 접근성: 아부다비에서는 휴양지 같은 곳이지만, 가까운 곳에 마리나 몰(지하1층 까르푸, 선물 등 저렴하게 구입 가능), 그랜드모스크,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대통령 궁, 애드녹센터(오일 컴퍼니 국영공사) 등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7. 현지 통화: 디르함만 써서, US달러로는 택시도 탈수가 없어서, 디르함 소진되고 나서 호텔 프론트에서 디르함으로 환전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서도 은행처럼 주말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환전 가능해요.
출장으로 가게 되어, 부대시설도 거의 이용 못하고 관광지도 잘 못 다녔는데, 제대로 한번 더 가고 싶고, 이 호텔도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시설: 호텔은 아직 새 건물이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2m의 대형 침실이 있습니다.
서비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아마도 최근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먹은 것 중 최고일 것입니다. 지역 특산품은 물론 서양 음식, 심지어 다른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된장국까지 있습니다. 충전기 깜빡하고 프론트에서 계속 충전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룸넘버도 적어주시고 전원확인도 해주시더라구요.
위생 : 위생이 매우 좋고, 방도 깨끗하고, 대통령궁, 에미레이트팰리스호텔 등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대통령궁에서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입구가 좀 이상했습니다. ”구멍”에 들어가서 위층으로 올라가야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도어맨이 짐을 운반해 주었습니다. 매우 감사했습니다. 차를 타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문 바로 앞에 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방을 방까지 직접 들고 가야 했습니다.
방에는 슬리퍼가 없었습니다. 비누 조각은 액체가 아닙니다!
세 번째 침대는 없었습니다. 나는 물어봐야했다.
방에는 접시가 없었습니다. 부엌은 아주 싸고, 오래된 철제 싱크대, 오래된 냉장고입니다. 방은 개조가 필요합니다. 러시아 TV가 없습니다.
창문이 더럽습니다. 베란다 문이 잘 안열려요. 90년대와 같은 에어컨 시스템, 기계식 제어 장치.
리셉션에 계시는 여자분이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십니다.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커피가 나쁘다.
수영장은 18:00에 일찍 문을 닫습니다!
건강: 좋음
시설:좋음
위치: ***, 에티하드 타워 및 팰리스 호텔까지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부다비의 북서쪽 끝에 있으며, 모스크와 루브르 박물관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공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의 수영장과 해변은 모두 훌륭하고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먹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체크인할 때 아이를 위해 추가 유아용 침대를 줬는데 너무 배려가 깊었지만 최하층인 3층을 배정받았고 뷰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너무 게을러서 몸이 아파서 말다툼을 할 수 없었습니다 .
조금 앞쪽에 호텔 입구 왼편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중국인의 배를 달래줄 신라면을 살 수 있습니다. 생강도 사서 물에 끓여서 마시니 감기가 풀렸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모습이라 매우 깔끔하고 디자인도 모던해 보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수영장입니다. Royal M의 다른 호텔과 달리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영장 이용 시간이 정말 짧지만 아이들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수영장 일정은 매우 빡빡하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이 2~3시간밖에 없습니다. 호텔 방은 매우 넓지만 옆 방의 TV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 아파트는 환경이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가족이 함께 큰 방에서 살기에 적합합니다. 침실 2개짜리 방은 정말 넓고 욕실이 3개 있고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그러나 바다에 건설 중인 건물이 있기 때문에 바다 전망은 특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서 창 미닫이문 손잡이, 문 포장마차 등 일부 시설이 파손되었습니다. 또한 호텔 아파트는 인터 컨티넨탈 호텔과 아침 식사 장소를 공유합니다. 인터 컨티넨탈 호텔은 정말 낡았 고 레스토랑은 정말 혼잡합니다. 10 분 동안 걸을 때마다 길을 따라 풍경이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MMrs Kaye Tan위치는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 크기는 훌륭한 에어컨으로 거대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 았지만 5 성급 레지던스 호텔에 대해 더 많은 품종을 기대했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은 훌륭했습니다. 바닥 복도 카펫에서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도와준 Joaquim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더워진 날씨,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시나요? 아부다비 앨 배틴 주변 호텔은 안심하고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디 아부다비 에디션 및 Royal M Hotel Abu Dhabi by Gewan 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최고의 가족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