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ge Kitano Dandan

The hotel staff very helpful and treated us well. The dinner is very good. Although they can't really speak English but tried their best to understand what we want Definitely will recommend this place to friends

民宿風格，裝修和餐食很有特色，是用心經營的旅館，在露台上有很多飛來的小鳥，還有小松鼠。

마시기+마작 동료의 오산 4명으로 유빙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가내에 들키고, 나에게 자동 응답해 친구와 그런 것에 나가는 거야? 라고 비난을 받았다. 기분을 잡고, 그 여행에 보내 받기 때문에, 그 전에 가내와 시모미에 나가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메만베쓰 공항에 도착해 직접 길의 역 아바시리 유빙 가도의 유빙 관광선의 발착소에 공항 연락 버스로 향한다. 생후 14:00의 배의 출선 직후에 15:30의 항공편을 기다리는 일에. 이날 오후에는 다행히 유빙이 있어 환상적인 풍경과 쇄빙의 박력을 맛볼 수 있었다. 이 호텔에는 불행히도 픽업 서비스가 없고, 스스로 차를 운전해 가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 없다. 관광선 발착소에 택시 승강장은 있지만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관내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 부르는 방법을 들었더니 전화로 불러 주었다. 출발하여 10분 조금 도착. 낡은 창고나 산장을 이어 쌓아 올렸을까 생각하는 건물과의 인상을 받았다. 로비나 객실로 향하는 복도에는 다양한 정확도품과 민예품이 다수 진열되어 있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각각의 사람의 취미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누 민족 사람들의 오래된 사진이 전시되어 흥미 롭습니다. 방은 보드 사이의 트윈 침실에서 시티 호텔 수준의 넓이와 시설, 장비. 방에는 욕실이 없고 세면대와 샤워실만. 그러나 지하에는 노송나무 목욕탕의 온천 대욕탕이 있어 노천탕과 개인실 목욕탕도 두 개 있다. 이 온천은 흘려보내지 않는 것 같다. 이곳을 숙박장소로 선택한 것은 가내가 소위 여관요리와 선술집 요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라이트프렌치에서 저녁을 제공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대답입니다. 넙치의 마리네 샐러드, 가리비의 무스에 토마토 맛의 구운 리조토, 아바시리 와규 램프 스테이크, 모두 좋은 레스토랑 수준의 질. 생맥주, 글라스 화이트 와인에 이어 레드는 독일 와인 병을 잡았다. 볼륨도 결코 라이트가 아니라 충분한 것. 이들에게는 가내도 만족. 아침 식사는 일식으로, 라우스산 하케의 사이쿄 구이나 돼지고기, 키쿠라게의 볶음, 가리비의 토마토 스프, 담그기 등. 간사이 출신의 자신에게는 조금 짠맛 강하게도 느꼈지만, 홋카이도에서는 표준적인 양념일 것이다. 아침 식사 때에는 창가에 온 에조리스도 동석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요금은 조금 높지만 식사를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다.

The name should give it away, a French auberge fused with a traditional Japanese ryokan that provides the warm hospitality of the north. Located part way up a hillside behind Abashiri with nice view over a farm and lake. Steep uphill walk to museums for sea ice and northern peoples’ museums, downhill to the prison museum (aka the Alcatraz of Japan). The inn is eclectically decorated with art and historic international cultural references. It has multiple public onsen baths. The food is fantastic! Multi course French style dinners all sourced from local ingredients, served while seated in a room with a view. Breakfasts was Japanese style, delicious. Our room (oichimonji) was spacious western style and included wet room with big tub and view.

他の業態でがっつり稼いでいるオーナーが、ある意味、趣味的にやっているオーベルジュらしいです。 そのため調度品はものすごい。 一見の価値ありです。 夕食はフレンチと決まっているようでそこが多少残念です。というのは 最近流行りのテロワール料理というほどではないフレンチかなあという感じだからです。 朝食はすごく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し和食で かなりいけます。 芸能人も多く来られてるようで、驚いたのはある日本有数の大企業の社長さんの サイン入り色紙を見つけたことです。 その他細かい点で難を言えば、 喫煙所があるなど ホテル専業のオーナーではないので 細かい気配りがあまりないです。

ホームページやSNSで下調べをし、口コミが良かったの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1歳の子どもと合計3人で伺いましたが、温かく迎えていただき最高の滞在になりました。 オーナーのこだわりが詰まった個性的なホテルでとっても素敵です。 1番の楽しみは何と言っても食事ですが、美味しい！！夕食はフレンチのフルコースを堪能しました。夕食に出てくるパンは、冷凍で販売されています。朝食は和食です。品数が多めですが一つ一つは少量なのでちょうどいい具合に満腹になります。 温泉は、あいにくの暴風雪で露天風呂は利用できませんでしたが大浴場からも外の景色は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満足しています。アメニティはPOLAなのでクオリティも高くいい感じです。 ロビーからレストランに行くまでの廊下に個性的なお土産が並べられています。見ているだけでも面白いです。その中で蝦夷のべっこ柳のまな板を発見し、ちょうどまな板が欲し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良いものをお値打ちに買えてラッキーでした。 それから、ロビーにゴールデンカムイ(漫画)が置かれていますがこれがまた面白いです。 高級宿の位置付けですが、食事、温泉、そしておもてなしを考えるとコスパが良いと思います！そのくらい満足した滞在になりました。ホテル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夕食ー地産地消的な一生懸命さが伝わって来るメニューで味も良く、量も丁度お腹いっぱいになる感じです。給仕スタッフも上手な方ばかりで感心させられました。 　朝食ー夕食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温かいものを温かく出していただき、お味も及第点でした。　 　部屋ー洋間でしたが、とにかく清潔感が良くてノーストレスでとても快適に寛げました。 　レイアウトー手作り感に溢れた木の温もりがとても心地良さを感じました。 　対応ーノーストレス。落ち着いた大人のやり取りを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おもてなし感グッドでした。 　風呂ーそもそも部屋数を絞っているので大浴場が広くないのは気になりませんが、浴槽にお湯を溜めっぱなしで、一切流してなかったのが唯一…と感じた点でした。それでも露天風呂も含めて、ちゃんと清掃はしてあると思いましたので、その辺は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総論ーまた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した。夏も良さげ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