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 현 소재 호스텔

4인용 여성 도미토리룸을 예약했는데 혼자라서 혼자 방을 마련해 주세요. 침대는 이불 스타일, 얇은 거품, 이불 매트리스 자체입니다. 체크인시 새로운 흰색 시트를 얻습니다. 얇은 전신 거울, 여행 가방 및 개인 소지품을 위한 작은 선반이 있지만 필요한 경우 직원 방 근처에 금고도 있습니다. 여성 기숙사 방은 2층 공용 주방 옆에 있어 다른 손님들이 Wi-Fi로 노트북을 요리하거나 작업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커피, 차, 컵라면을 먹을 수 있으며 팬과 조미료를 제공하므로 가벼운 요리도 허용됩니다. 세면대와 화장실이 옆에 있고 헤어드라이어가 있고 화장실에 비데 시트가 있습니다. 샤워 실은 b1f 층에 있으며 매번 직원 방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약간의 번거 로움이 있습니다. 옆에있는 유틸리티 룸에서도 옷을 씻고 말릴 수 있지만 충전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주방과 TV룸도 여기에 있습니다. 대여 수건, 목욕 가운, 일회용 면도기도 제공됩니다. 잠을 자고 씻을 곳을 찾고 있다면 모든 쾌적한 장소. 오이시역에서 도보 5분. 근처에 작은 강도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가볍고 그날 밤 아무도 없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잘 자! 카운터에서 유카타를 빌릴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직원이 귀여운 핸드백을 접는 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 매우 흥미롭고 실용적입니다! 추천 추천

Maya GH was awesome. I booked a female bedbunk & individual bunk was spacious and even a side to lay out all my amenties. The room even has a wooden table for common usage. The staircase was a little steep and tiny hence luggage will be helped to carry up or down checking in/out. Destinated Female restroom and shower was awesome. Second though, it is just beside railway hence ear plug was provided. The staff was all so friendly and cheerful greeting you in/out of GH. Oh, i save a small amount of the cablecar+ropeway trip as the GH has alias with Mt Maya. Had my NY celebration with them knocking the bell at shrine & early sunrise watching with the NY food prepared by them. Awesome stay with lovely neighbourhood.

*** 여성 직원이 버릇없는 멋진 호텔 좋은 위치. 어쩌면 그녀는 아시아를 정말로 싫어합니다. 모든 것이 아니요! 체크인 할 때 배가 고파서 뷔페가 얼마인지 물었고 카운터 뒤에 음식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야외 자리를 찾으려고 했을 때 메뉴도 앉을 기회도 없이 그녀에게 쫓겨났습니다. 너무 무례하다!! 나는 무료 음식이나 무료 좌석을 위해 거기에 없습니다!! 나는 괜찮아 지불하고있다. 2층 방은 식당 지붕으로 막혀서 이번 숙박에 돈을 낭비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위치는 좋으나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지는 않아요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취사할곳이 있어서 음식먹기힘들었는데 다행히 편의점 음식이라도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음식점 사먹는건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일본식옷도 빌려주니 사진찍기도 좋았구 만족했어요..

다 좋았는데 체크아웃 할 때 추가 납부금액 결제하려고 하니 예약할 때 미리 결제해둔 방값까지 '택스' 라고 하면서 납부 하라는데 5분동안 우리가 확인하고 알아보다 갑자기 자기 혼자 아~ 이러면서 다시 납부금액 안내를 해주더군요 처음엔 실수인 줄 알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일본은 자그마한 실수에도 모시와케 고자이마스 이러면서 거듭 사과하는 걸 많이 봤는데 그 직원은 단 한 마디 고멘나사이도 절대 안 하더군요 우리가 미스테이크? 하니까 하이 미스테이크 이따구로만 하고 아무래도 우리가 외국인이니까 혼자 현금 꿍쳐 먹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리뷰 보시면 그렇게 불쌍하게 살지 마세요 진짜 그리고 여기 가시려는 외국분들 계시면 안경쓰고 지배인 삘 나는 남자 조심하세요

건물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포장식 레이아웃이 아니므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잠자는 것만으로 머물게되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거리도 아름다워서 산책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