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 소재 호스텔

다른 리뷰를 읽고 야시장 바로 앞에 있어서 시끄럽다는 의견때문에 조금 두려웠지만, 3박해본 결과 방음이 괜찮아서 푹 잘 잤어요. 위치 끝내줘요. 아침에는 아침시장, 점심때는 그냥 길거리, 저녁에는 야시장으로 변화가 무궁무진한 곳에 위치해있으며 버스정류장, 지하철 걸어서 2,3분 내에 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청결도도 너무 만족해요. 가격듀 착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3층에 있는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여기 강추입니다

죄송하지만 하루이틀 묵어본 결과 다른 후기를 올릴수 밖에없네요 물론 저렴한 가격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 싶지만 그래도 팩트는 적어놔야겠습니다 도미토리 내부는 여자숙소여서 담배냄새는 안나지만 누군가의 감지않은 머리냄새(제발좀 씻으세요 여러분) 덜마른 빨래냄새로 코가 아픕니다 복도에는 윗층 식사자리에서 뻑뻑핀 담배냄새 그리고 정화조 냄새? 변기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너무 괴로워서 남은 예약 취소할것도 없이 다른 개인실쓰는 호텔로 옮겼습니다만 여기도 담배냄새가 환풍구, 문사이로 들어오네요 그냥 이나라 전체의 냄새인지도 모릅니다 좋게 기억하고 싶은 중국여행이 냄새하나로 전복되네요 화장실 지릿내, 담배냄새 - 이것은 비싼 백화점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몹시괴롭습니다 당분간 중국이란 나라를 생각도 안할것 같습니다

호텔 여자사장님인지 직원 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친절했어요. 아침에 샤워시간 아닌데도 샤워 할 수 있게 해주셨고 기념품으로 열쇠 고리도 주셨는데 제가 실수로 우주인은 잃어버리고 고리만 남았네요. 그리고 낮에 더울까봐 물수건도 챙겨 주시고 짐도 늦은 시간까지 보관해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소는 찾기 쉽습니다. 화이위안문과 자금성 정문 사이에 있으며, 자금성에서 약 200m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여행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자금성 - 다슈아이 맨션 노선의 숙박 시설로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매장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중화민국 스타일입니다. 자금성을 방문한 후, 마치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에서는 다양한 문화·창작 상품을 판매하고, 어떤 상품을 구매하든 우표를 받을 수 있어 여기저기서 우표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장의 안내 데스크에는 우표가 놓여 있는데, 꽤 예쁘네요.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원래는 4인실을 예약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10위안 더 내고 1인실로 바꿨어요. 침대의 장점인 이런 칸막이 형태의 방에 묵어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 비용도 절약되고, 야외에서 캠핑할 때 쓰는 나무 오두막처럼 별도의 침대도 얻을 수 있어요. 나는 호스텔에 들어가자마자 다른 청소년 호스텔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안정감을 느꼈다. 매장 로비에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로비에서 친구 몇 명과 함께 음료를 주문하고 보드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욕실 샤워실에는 종이 타월과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옷이 젖는 것을 방지하려면 샤워실 문에 커튼을 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저는 싱글룸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수많은 청소년 호스텔에 묵어봤지만, 이곳만큼 강한 안정감을 느낀 곳은 없었습니다.

방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어요. 최근 몇 년간 제가 묵었던 유스호스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다른 곳은 없었어요). 사장님은 젊고 매우 친절하시고, 정성을 다해 서비스해 주셨어요. 그는 북방인의 관대함과 남방인의 세심함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종이 타월뿐만 아니라 여러 롤의 종이 타월도 제공됩니다. 샴푸와 샤워젤은 모두 브랜드 제품이고, 일회용 화장실 매트도 있습니다. 세부 사항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의 세심함을 느꼈어요. 만약 가게가 다른 인기 있는 관광 도시에 있다면, 아마 예약이 불가능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사장님, 선양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호스텔, 훌륭한 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청소부 덕분에 호스텔 자체는 아주 깨끗했어요. 작은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바는 분위기가 좋고, 맛있는 수제 맥주도 있고, 특정 날에는 이벤트도 진행해요.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호스텔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요!!!

맥주 한 병으로 시작되는 밤이었기 때문에 우연히 만난 친구들,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이 여행의 쉬는 시간 동안 어김없이 이야기를 남겼다. 술 알레르기가 있는 바텐더, 손으로 갈아낸 커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대학생 남자,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동창 상사, 말레이시아의 훈남 남자 등 이야기의 페이지마다 '만나다'가 적혀 있다. 기타 만점을 받은 친구와 카드를 뽑는 남자, 하이난에서 온 고민녀가 와인을 마시고도 내 말을 들어주고 계속 불평을 늘어놓는 잘생긴 청년을 만나 다양한 공간에서 떠들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이곳에 돌아왔을 때 사장님은 다정한 '오빠'를 남겨두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냄새가 참으로 오랜만에 고향에서 돌아온 고향의 맛임을 깨달았습니다.

아, 계단 오르는 게 너무 피곤하네요. 짐이 많은 경우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실 방은 괜찮아요. 생각했던 것만큼 초라하지 않네요. 커튼은 전망을 막는 데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욕실은 남녀공용으로 되어 있어서 민망스럽네요. 시설은 괜찮았는데 이용은 안했어요 여자애들 맞은편 방에 있는 남자가 매우 무례해요. 그는 한밤중에도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귀마개를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잠이 잘 안 왔어요. 그 외에는 선택할 것이 없습니다. 5월 1일에는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이곳은 저렴한 임대 주택이나 멋진 캡슐 호텔이 아니라 청소년 호스텔 같은 느낌이 드는 첫 번째 호텔이었습니다. 가격과 시설이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별점을 받은 호텔만큼 좋지 않은 몇 가지 단점(평균적인 방음, 빛이 잘 통하지 않는 커튼, 바닥 배수구의 느린 배수)은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면(귀마개와 눈 가리개를 천천히 세탁해야 함)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루 64달러의 비용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근처에 로슨(24시간 영업)이 있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샹궁가이고, 남쪽에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2정거장 가면 루즈벨트 광장에 도착합니다.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7:30~23:00입니다. 사장님은 좋은 분이시고 고양이 세 마리(모카, 샤오지우, 얼헤이)를 키우고 계세요.

이호텔은 장점이 무지 많은 호텔이다 불을 끄기 위해 일어날 필요없이 발가락으로 다 해결이 되며 비싼 담배를 구지 사서 피지 않아도 옆방에서 연기가 들어와 직접흡연이 가능하다 청소상태는 좋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된다 처음 침대가 넘무 얇아서 허리가 아파 4위안을 더 내고 두꺼운 침대 시트로 교체 했더니 쯤 나아 졌다 화장실과 새워실이 붙어 있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리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외국인은 거의 없으며 중국사람들이 많아 중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지만 여성들은 다소 충격을 받을수 도 있다